암스테르담의 밀가우스 Milgauss

새벽에 출근 준비하다가 들어와 봤는데 오늘은 암스테르다을 다니셨군요^^ 밀가우스가 디오르님 만나서 호강하네요 ㅋ

디오르님 암스텔담도 댕겨 오셨군요.. 저도 지난주말까지  암스텔담에 댕겨 왔습니다. ^^

담광장에 있는 매장맞나요? 화골섭마 진열되어 있던데 .. 반바지 입고 어슬렁 대는대도 친절하게 다 꺼내서 보여주시더군요..

밀가우스 멋있습니다. 암스텔담도 넘 멋있고요 ^^

마지막샷 깜짝 놀랐습니다:) 숄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시로군요:)

웬지 네덜란드의 분위기와 밀가우스가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

거참.... 이런게 '인생뽐뿌'인가요........하핫^^~~~ 이국적인 사진 항상 즐감하고 있습니다 :)

디오르님! 멋진 포스팅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그나저나...전 유럽 또 언제가볼지...심히 부럽습니다..ㅠ_ㅠb

제 삶의 낙이 시계와 여행인데 그 모든걸 보여주시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일년에 한번만 나가기로 다짐했것만...

덕분에 구경잘했네요 ^^

암스테르담하면 담거리 어디서나 맡을 수 있었던 마리화나 냄새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ㅎㅎ 멋진 사진과 시계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가보기전에는 아기자기한 풍차의 나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남,녀 모두 평균신장도 엄청 나다는... ㅎ

네덜란드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멋진 풍경과 시계 잘 보고 갑니당~

Rolex 매장외관이 백화점 과는 달리 참 분위기 있어보입니다^^ 저도 여친님이랑 쇼핑가면... 시계구경은 꿈도 못꾼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