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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906  공감:6  비공감:-1 2012.08.16 12:43

안녕하세요~ 젬마입니다^^

 

오랫만에 포스팅합니다~

 

저의 길었던 휴가(11일)가 끝나고 넘 바빠서...타포를 열심히 못했던 것 같습니다..ㅋㅋ

 

사실 타포와 시계, 엄밀히 따지면 기변에 대한 열정(?)이 식었던 것 같아요...

 

지금 가고싶은 모델은 롤렉을 포함하여, 7개쯤되고.... 그 중 갈수 있는 건 3개쯤 됩니다...아, 한번에 3개가 아니라 3개중에 하나요 ㅎㅎㅎ

 

오늘은 간만에 휴식중이신 형님과 통화하며, 이런얘기를 해봤습니다.

 

저희가 많지는(?) 않지만, 기변을 하면서 느꼈던 시계의 단점에 대해 포스팅 해보는 것은 어떨까...

 

멋지게 사진을 찍어 올려 뽐뿌를 드리는 것도 좋지만,

 

시계의 장단점, 특히 단점에 대해 포스팅을 하면, 구매를 고려하는 예비유져분들께 더욱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단점이 있어도...사실려고 맘을 굳게 먹으신 분들께 그말이 먹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간다 신공' <= 이건 막을 수가 없습니다. 저도 이 신공 당연히 써봤구요 ㅋㅋㅋ

 

저는 시계 구매 전, 현재 유져분께 쪽지를 보내여 단점을 여쭤보곤 합니다..장점보단 단점이 구매를 좌지우지하게 되죠~ 

 

조만간 제곁에서 사랑받았던 녀석들의 단점 포스팅을 준비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해보면 몇개 안되서 금방 끝날것도 같습니다~ ㅋㅋㅋ

 

오늘은 동생녀석의 그린밀을 차고 출근했습니다~ 사실 이녀석도 구매전에 디오르님께 조언을 구했던 기억이 나네요 (캄솨합니다~^^)

 

오늘은 이제 반나절 지났고 내일 하루만 버티면 주말입니다~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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