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yTuesday, 321 Ed White와 함께 #SPEEDYTUESDAY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오고 있어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이벤트 첫날이라 포스팅이 많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모두들 심사숙고해서 올리시려나 봅니다 ㅋㅋ
제가 첫 테이프를 끊어볼까요.
눈오는 배경으로 찍고 싶었으나
그냥 사무실에서 최근에 구입한 책과 함께 담아봤습니다~
"손목 위의 반려도구" 라는 문구가 가슴에 와 닿더라구요 ㅎㅎ
오늘따라 더 이뻐보이는 뒷모습입니다 ㅎㅎ
멋진 포스팅들 기대가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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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알라롱님이 한발 빠르셨습니다 ㅎㅎㅎ
321은 사용해보니 명작으로 남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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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축구 보시고 출근은 간신히 하셨지만 넉다운되신 듯 합니다. ㅋㅋㅋㅋㅋ 오후에 분발들 해주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으며 사진 잘 봤습니다. 손목 위의 반려도구 ㅋㅋㅋ 일본 저자스러운 타이틀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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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알라롱님과 저는 축구를 패스했군요 ㅋㅋㅋ
최강야구보고 자버렸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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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워치... 안어울리는 스트랩 컬러가 뭐 았을까요?
그린 어울릴까 싶었는데! 엄청 트랜디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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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워치에 안어울리는 스트랩을 찾는다는게 상당히 어렵네요 ㅎㅎ 쉽게 떠오르질않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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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일빠를 아슬하게 놓치셨군요~~
321은 명작으로 남을것 같다는 말씀에 격한공감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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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라롱님에게 간발의 차로 그만 ㅎㅎㅎ
321은 스누피보다 더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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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321 무브로 승부를 걸으셨군요 ! 근데 가죽 스트랩이 너무 예쁩니다 ! ㅎ
저는 아예 마지막을 노리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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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사진을 봐도 문워치는 정말정말 줄질을 잘 받는거 같습니다.
마지막을 노리는 작전도 좋아 보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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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와 칼321이 가장 탐나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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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탐내실만 합니다 ㅎㅎㅎ
앗 제가 포스팅 중에 먼저 올렸나 보군요. 죄송하지만 1빠의 영광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21은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생각보다 321 영입이 장기전 양상이 되고 있는데 조만간에 321을 들여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