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마스터 플라이백 Chronoswiss
안녕하세요. 스페냐드 입니다.
크로노스위스 포럼이 스위스동으로 통합 되었네요.
없어진것이 아니지만 뭔가 참 아쉽긴 합니다.
단순히 포스팅 갯수로만 보면 스위스동에서 1등 이네요.
수년전 "타말루야"를 항상 외쳤던 광신도 중 한명이였는데, 수많던 브로님들은 다 어디 가신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생각난김에 오랜만에 외쳐 봅니다.
타말루야 ~~~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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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7
2022.03.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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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냐드
2022.03.08 23:24
안녕하세요. KIMI-7님.
타임포럼 유튜브 채널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게르트랑 시절의 크스가 너무 그립습니다. 현 올리버 앱스타인 체제의 크스는 정체성도 애매하고 길을 잃어 버린 느낌 입니다.
다시 부활 하는건 기대하지는 않지만..예전처럼 개성 있었던 라인업은 다시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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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22.03.07 14:24
잠시 크로노스위스 모더레이터도 겸하면서
이벤트도 즐겁게 하고
크스 오프 행사장에서 회원분들과 자리도하고 그랬던게 엊그제같은데 세월이 이렇게 되었네요
스위스포럼 모든 카테고리가 그렇지만
언젠가 다시 예전처럼 활성화되어서 독립브랜드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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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냐드
2022.03.08 23:29
토리노님 안녕하세요 ^^
예전 크스 오프 행사장 및 타임포럼 송년회에서도 뵈었던 기억이 납니다.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ㅎㅎ
저라도 크스방을 잘 지켜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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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a86
2022.03.07 15:44
요즘도 참 느끼는거지만 지금현 ceo체재에서는 인지도상승은 답이없는거같습니다. 역시멋진 야광시계들 사진도 잘찍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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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냐드
2022.03.08 23:33
현재의 크스는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활은 아니더라도 개성있는 브랜드로 다시 거듭 났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잘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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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발휘하는 시계죠. 줄질도 잘받고요. 최근에 출시되는 크로노스위스 시계를 보노라면 게르트랑 시절의 크로노스위스가 무척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