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dor Thursday> 기추가 아니라 줄추입니다. Tudor Thursday
요즘은 섭마들이 워낙 강세라서 비슷한 오이스터 스타일의
브레이슬릿을 달고 있는 지엠티가 좀 찬밥인 감이 있었습니다.
이럴 때는 줄을 추가하면 신선하니 좋지요.
간만에 지엠티한테 새 줄을 달아봤습니다.
버클 쪽으로 오면 16mm 로 줄어들면서 착용감이 제법 괜찮습니다.
쥬블리 답게 손목을 부드럽게 잘 타는 것도 괜찮더군요.
마지막은 간만에 주머니샷으로 남깁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들 되시길.
댓글 8
- 전체
- 공지
- 추천게시글
- 이벤트
- 스캔데이
- 단체샷
- Ball
- Baume&Mercier
- Bell&Ross
- Bulgari
- Cartier
- Chopard
- Chronoswiss
- Doxa
- Epos
- Fortis
- Frederique Constant
- Girard Perregaux
- Glycine
- Hamilton
- Longines
- Luminox
- Maurice Lacroix
- Mido
- Montblanc
- Oris
- Rado
- Swatch
- Tissot
- Tudor
- Ulysse Nardin
- Zenith
- ETC(기타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