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Tudor Thursday》BlackBay58 NavyBlue Tudor Thursday
다이버워치를 가장한 드레스워치~~
제가 BB58을 표현하는 멘트입니다ㅎ
오늘 비가 와서 더욱 잘 어울리지 않나 하네요ㅎ
특별히 소매폭을 넓히는 커스텅을 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셔츠에도
드레스워치(?)스럽게 ㅎㅎ
벌써 네번째 튜더썰스데이네요~
많은 분들 참여했으면 하는 마음에 일찌감치 올려두고 갑니다ㅎ
오늘도 힘내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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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느낌이 최대 매력 아닐까 합니다.
뭔가 티지 않는다고 해야 할까요~
사이즈도 그렇고 딱 차기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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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이는 블루의 색감이 현대적인 느낌이라 더 드레스에 잘 어울리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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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지 않고 차분한 색감이라서 저도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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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더 58
39미리중에 금통빼고 블루가 제일 이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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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58이 밸런스가 굉장히 잘 잡힌 멋진 시계라서 다 이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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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안정
2021.10.27 10:50
개인적으로 레드 골드 블랙 세 가지 색깔이 섞인 검판보다 톤다운된 블루 실버 두가지 색의 청판이 훨씬 안질리고 오래오래 찰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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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58은 저 매트한 다이얼과 베젤 질감이 언제나 단정한 느낌이라…말씀하신데로 다이버를 가장한 드레스 워치가 딱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