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Tudor Thursday》겨울이네요.(Blackbay GMT) Tudor Thursday
드디에 제 10회째 튜더썰쓰데이네요ㅎ
10회니깐 자체적으로는 두달반정도는 매주 올린듯 합니다.
다음주부터는 회차 말머리는 뗄려구요ㅎ
뭐를 차고 나올까하다가 저의 첫 튜더인 튜더 펩시와 함께했습니다ㅎ
사진은 흡사 코크느낌이ㅎ
별다방에 모닝커피 한잔 하러갔더니
오늘부터 2번째 크리스마스 시즌음료를 판매중이네요ㅎ
따뜻한 모닝커피가 더욱 따뜻하게 느껴지는 오늘 입니다.
춥다고 너무 웅크리지 않는 하루 되시기를 응원하면서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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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튜더죠~^^
처음 올렸을때 멋진 색감과 나름의 묵직함이 마음에 들어서 바로 마음을 뺏겼을때가 떠오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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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더 펩시도 매력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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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더를 본격적으로 알린 모델이지 않겠습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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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알루미늄 베젤의 색감은 매력적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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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의 블링함을 뺀 그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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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쨔
2021.12.08 14:26
지금은 없지만 참 잘 차고 다녔던 추억이 있는 좋은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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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는 지금도 즐겨차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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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 젬티 튜더에 꽂혀 이리저리 알아보던 기억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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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티 튜더~ 참 멋진 색감의 베젤 입니다 ㅎㅎ
두께도 나름 괜찮더라고요~~ 튜더중에 제일 멋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