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dor Thursday》Black Bay Pepsi Tudor Thursday
오늘은 모닝커피와 함께
왠지 모를 허기짐이 찾아와서 크로크무슈라 불리는 토스트류까지 먹고있는 아침입니다~^^
날짜창이 벌써 23일이니 내일이면 크리스마스이브네요ㅎ
내일 제 두딸아이와 돌이 조금 지난 조카 아이를 위해서
제가 산타로 변신 하기로^^;;;
퇴근하고 산타복으로 변신해서 옆동에 사시는 장모님댁까지
걸어가야 될텐데... ㅋ
내일은 특별한 날이니 사람들이 이해하겠죠?!
주문한 산타복이 집에 도착해있던데ㅎ
오늘 퇴근하고 입어봐야 겠습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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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아이들이 조카 포함 세명이다 보니ㅎㅎ
마땅히 산타복을 입을 사람이 저밖에 없더라구요~
ㅎㅎ 두께 논란은 사실 저처럼 아예 갯수가 많은 사람은 개의치 않구요ㅎ
롤리 기준 씨드웰러나 딥씨 정도는 결코 아니긴 때문에
제 개인적인 의견은 차는데 전혀 지장은 없을정도의 두께감입니다ㅎ
BB58같은 모델보다 두껍지만 그또한 BB58이 너무 얇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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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빠십니다.
저도 산타복장 진지하게 고려해봤는데.
산타가 아빠인걸 무조건 알게 될거 같아서 그냥 안 하기로^^;;
근데 2살? 때쯤 얼집에서 산타가 선물 주는 사진 보여주니까. 저거 가짜잖어 하던데... 이미 알아버린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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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처음 시도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ㅎ
아빠인걸 알게 되더라도 그 또한 좋은 이벤트이지 않을까 합니다ㅎ
이번에 한번 시도 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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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파소
2021.12.23 12:56
와우 튜더 젬티 저도 있는데 너무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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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ㅎㅎ 뭔가 크리스마스에도 잘 어울리는 색상이지 않나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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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산타복장까지 구매하셨다니 멋지십니다!
펩시 아직 실제로 본적이 없는데 정말 두께가 논란이 될 정도인가요??
사진만 보면 너무 얄상하고 예뻐보이는데 말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