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dor Thursday》Black Bay58 Navyblue Tudor Thursday
오늘 내일만 지나면
2022년이라는 사실이 실감 나진 않지만...
시간이 참 빠릅니다^^;;
사무실에 일찍 도착해서 커피 한잔 하면서
생각을 좀 정리 하는게 나름의 루틴이랍니다ㅎ
생각을 좀 비워야하는데...
최근 구입한 슈트와 맞춘다고 오늘 선택한 BB58입니다ㅎ
아무리봐도 다이버워치를 가장한 드레스워치인듯 합니다ㅎ
플랫한 글라스가 아니라 특정 각도에서 보여주는
이 느낌을 좋아라 합니다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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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새
2021.12.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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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12.30 11:29
오~~빨간새님 이리 극찬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스트랩이 지금처럼 추운 계절에는 더욱 잘 어울리는 느낌의 질감이 아닐까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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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배이
2021.12.30 12:41
이게 사이즈가 몇미리인가요? 정장에도 참 잘어울리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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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12.30 12:45
39미리에요ㅎ
전 그래서 주로 드레스워치(?)로 활용중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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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1.12.30 12:51
두께가 좀 있는 줄 알았는대 상당히 드레시하네요…?
새 수트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ㅎ 트위드? 재질인 것 같습니다만 빈티지와 터프함이 오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
저는 2020년이 오면 자동차들이 다 날아다닐 줄 알았는데… ㅎ
제가 수십년 전 시계들을 찾아 헤메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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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12.30 13:55
BB58시리즈는 두께가 딱 좋답니다ㅎ
심지어 전 울씬 계열을 제외하고는 거의 제일 얇지 않나는 생각을ㅎ
그래서 제가 늘 다이버를 가장한 드레스워치라고 한답니다ㅎ
스트랩은 외부는 뭔가 딱 스웨이드는 아닌데 스웨이드 감성이고
내부는 러비틱한 재질이나 실용성면에서 좋답니다ㅎ
레트로 열풍 아니겠습니까^^;;;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ㅎ
언제가 상용화 되있을듯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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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사다
2021.12.31 00:25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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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12.31 10:01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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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gsgy
2022.01.01 21:46
정갈하니 이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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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와 스트랩과 슈트의조합이 거의 환상입니다 제가본 튜더사진중에 가장 이쁘게나온사진같네요
튜더홍보사진으로써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