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dor Thursday》Black Bay58 Navyblue Tudor Thursday
ㅎㅎ튜더 썰쓰데이를 한두어번 빠뜨린듯 하네요~^^;;;
저라도 사수 해야겠죠ㅋ
얼마전 오픈했다는 마산 모처의 별다방인데
갤러리 마냥 작품들이 있어 좋으네요ㅎ
오늘은 최고의(?) 오피스다이버 워치 라고 감히 말할수 있는
BB58과 함께 합니다ㅎ
어김없이 시계에 맞춘 셔츠와 쟈켓 코디라는^^;;;
오늘 내일만 힘내면 즐거운 주말입니다ㅎ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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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시계에 맞춘 셔츠 착장을 알아봐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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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58크기와 두께로도 GMT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라고 BB GMT 영입 전에 생각했으나... 이젠 영입했으니 나오면 "조금만 일찍 나와주지!"할 것 같네요...
결국 롤렉스와 한 집안인 것은 알면서도, 튜더의 언더독 자세가 괜히 정이 가게 만드는 브랜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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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 hogdog님 질문글에 장문의 댓글을 남기고 있었는데
게시물이 삭제되어서 댓글이 남지 않았던듯 한 느낌이^^;;;
블베GMT와 BB58은 아예 비교 대상이 아닌듯 합니다.
58은 제가 오버해서 다이버워치를 가장한 드레스워치라고 할정도로
오피스다이버 최적화라면 젬티펩시야말로 진정한 툴워치 느낌이 강하거든요ㅎ
언더독이라고 하기에는 그 만듦새가 훌륭해서 세월이 지나면 더욱 각광 받을듯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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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러셨군요 죄송합니다ㅜㅜㅜ 제가 타임포럼이 익숙하지 않아 자유게시판?에 올렸다가... 이쪽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여쭤보고는 하긴 이걸 튜더 관계자가 아니면 누가 알겠나 싶어 괜히 지웠었네요.. 시계가 두툼하면 운동을 해서 팔뚝을 두껍게 만들면 되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시계도 잘 어울리고 건강도 챙기고 더 좋겠지요!
언더독 자세라고 하니 오해가 있을까봐! 말씀 드리지만 하나도 부족함이 없는 것 같고, 요즘 워낙 롤렉스에 프리미엄이 많이 붙다보니 너무 귀족적이고 콧대 높은 느낌이 들고 그게 좀.. 싫어서...ㅜㅜ 어디든 함께 가주겠다는 툴워치의 느낌을 잃은 것 같아서요. 그래서 그런 겸손함?을 좋은 의미로 언더독 자세라고 표현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언더독을 좋아하거든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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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멋진 VC와 튜더젬티면은 최강 듀오죠~~^^
언더독은 오해는 아니구요~^^;;;
저도 말씀 하신것처럼 생각 한답니다ㅋ
심지어 저도 요즘은 롤리를 쉽게 막막 차기가 두려워(?)지니깐요ㅋ
그에 반에 튜더는 툴워치적인 느낌이 강하고
롤리에 비해 블링함이 덜 해서 덜 튀어 보여서 애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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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낯 가리는 중이고 사진 실력도 별로라 소심하게 댓글로 Tudor Thursday 참여하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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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동 득템기 글 솜씨로 봤을때
댓글 말고 따로 포스팅 해주셔도 재밌게 잘 볼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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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시계도 셔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