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dorThursday》 Royal Tudor Thursday
ㅎㅎ 오늘 튜더 썰스데이 포스팅을 위해
로얄을 장착 하고 나왔답니다~^^
오전부터 사진은 찍었지만
야근 하려고 저녁 먹고 들어온 지금에서야
조금 짬이 났네요ㅎ
소름 돋는건 언제 넘어가버렸는지
Thursday에서 벌써 Friday 로 넘어가 있네요ㅎ
저도 마음은 벌써 불금인데 제 마음을 알았나 봅니다ㅎ
네이비 슈트에 아무리 봐도 너무 잘 어울리는듯해서
혼자 자화자찬 해봅니다ㅎ
저는 야근모드 돌입을^^;;;;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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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데이데이트의 장점이 이런데 있지 않나 합니다ㅎ
주5일중에 3일정도는 늦네요^^;;;;
업무가 좀 바껴서 적응하고나면 괜찮아질듯 합니다ㅎ
저도 내일은 금요일이니 칼퇴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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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매력적인 시계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네이비 수트랑 잘 어울리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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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 공개됐을때부터 그 매력에 끌렸답니다ㅎ
심지어 가격도 매력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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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네이비가 아주 잘 어울리십니다 -
요즘 거울샷을 자주 보여주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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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네이비 아니면 그레이 계열이라서요ㅎㅎ
최근 자리 바꿈한 사무실 있는층에 화장실이 거의 호텔급 화장실이라서ㅎ
거기다 사람도 많이 이용하지 않아서 자주 찍고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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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청판 정말 매력적인 시계에요~~~
튜더모델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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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죠ㅎ
요즘 튜더가 너무 매력적인 제품을 많이 만들어서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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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정말 매력 있는 시계인 것 같습니다.. 특히 가성비로는 정말 따라갈 수 없을 것 같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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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리테일이 살짝 뛰어서 300만원대인듯 한데
제가 살때는 290만원정도였으니 가성비 좋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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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시계가 먼저 마음을 대변하는군요. 맨날 데이트만 있는 시계를 차다보니 오늘이 무슨요일인지 순간적으로 햇갈릴때가 있더라구요. 매일 야근하시는 것 같은데 내일은 꼭 칼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