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한층 쌀쌀해진 주말이네요.
어제는 겨울이 된 기온과 상관없이 *다이버 DOXA SUB 300T*를 착용하고 다녀왔습니다.
유닛에 비해 작은 다이얼에
쇳덩어리 같은 투박함도 있지만 착용감은 꽤 괜찮은... 참 신기한 시계네요~ㅎㅎㅎ
저 강렬한 오렌지 컬러만으로도 존재감이 확실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렌지색을 좋아하기도 하구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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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분위기가 시작된 주말이라 여기저기 많이 막히던데.
길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____ energy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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