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위스포럼 모더레이터 토리노입니다.
내일부터 본격적인 설날 연휴가 시작되네요.
벌써부터 분주하게 고향을 가기위해 바쁜분들도 명절준비로 바쁜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무 사고없이 무탈하게 건강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구요.
가족들이 둘러앉아 원하는 시계 득템해서 서로 자랑할 수 있는(~응?) 그런 명절 되셨으면 합니다. ^^b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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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교주님도 올해는 BR이 좀 더 많이 포스팅되고 활성화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즐거운 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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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모여앉아 득템자랑이라ㅎ 생각만해도 재밌습니다. 시계 브랜드도 저에겐 생소하고 수류탄을 연상시키는 용두도 매력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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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만약에 성사된다면 저거 던지고 다른걸 쓸어오는 ^^
다이얼도 은근히 매력있지만 역시 그라함은 저 가드때문에 매력이 산다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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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굉장히 터프하네요.ㅎㅎ
토리노님도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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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수류탄 느낌의 시계이긴 합니다만 하나하나 뜯어보면 귀여운면(?)도 많은 많은 녀석입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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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수류탄 크로노파이터는 평생 함께하시길~~~ 너무 잘어울리시는거 같습니다 ^^
크로노 버튼, 용두쪽 옆사진도 찍어 올려주세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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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른녀석들을 영입할때도 그랬지만 이녀석은 특히 아~ 그냥 내가 평생 찰 수 있겠구나.. 싶더군요.
더 맘에드는건 저도 나름 시계생활 오래했지만 차는분을 거의 본적이 없기도 하구요 ^^
옆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보통 시계좀 아시는분들도 이녀석을 첨 보면 위로 제껴서 열려고 하셔서 좀 웃을때가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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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감사합니다~~ 맘에 드는 레어탬만큼 사랑스런 물건도 없는거 같습니다.
저도 사진보고 위로 제껴야 되는구나 생각하고 글을 계속 읽는데.... 웃어주십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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