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웰러 투샷( Sky Dweller & Sea Dweller ) Sky Dweller
혼자만의 연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ㅎㅎ
오늘의 테마는 드웰러 투샷입니다~^^
Dweller라는 이름을 가진 두 모델이죠ㅎ
우리나라 말로는 저는
하늘의 지배자와 바다의 지배자 정도로 해석하고 있답니다ㅎ
둘다 일반인 선호도가 섭마나 젬티 만큼은 안되지만
스카이드웰러의 저 링코맨드를 통한 애뉴얼캘린더의 구현은
오히려 시계질을 오래하신 분들이 놀라워 하죠ㅎ
물론 저도 굉장히 신기해하고 롤리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ㅎ
그런면에서 스카이드웰러는 리테일가 기준으로 봤을때는
저는 굉장히 저렴(?)하다고까지 느끼니깐요^^;;
플루티드베젤과 압도적인 존재감~
스틸계의 끝판대장은 물론 데이토나도 있겠지만
저는 스카이드웰러에 한표를ㅎ
씨드웰러는 섭마보다 크고 두꺼워서 역시나 일반인 선호도가
떨어지지만 다이빙워치 본연의 기능으로 본다면
가장 완벽에 가깝지 않나 합니다ㅎ
3연작까지는 끌고 왔는데...
내일은 또 어떤걸 해볼까 벌써부터 고민이...
사실 오늘 파네도 3개나 들고 나와있어서 5개나 들고 있네요^^;;;
시간별로 돌려차야겠습니다ㅎㅎ
오늘도 힘내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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