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시작과 스카이드웰러 Sky Dweller
늘상 찌뿌둥한 월요일의 시작입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독특한 사건으로 즐겁게 알아볼 일이 생겼다는 점이네요.
^~^; 구상한다는건 즐거운 일입니다. 기회일지 공부일지는 모르겠지만 해보아야지요.
이것저것 정리하다 간간히 바라본 스카이드웰러는 이쁘기만 합니다. 다시금 찰칵! 카이만 혼백으로 남성미가 흐릅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부록으로 스카이드웰러를 차고 나갈때의 모습을 담습니다. 플루티드 베젤의 반짝임이 예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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