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도 화이팅입니다. 스카이드웰러 유저가 늘어나길 바라며 Sky Dweller

솔직히 가격이 하이엔드 중급라인이상을 건드려볼 수 있는 가격대니 그것이 문제겠지요. 당장 생각하더라도 가시권에 듀오미터, 노틸러스5712, 랑에1문페이즈

AP ROO금통, 바쉐론 패트리모니 중 중급이상들 계열들이 떠오르니까요...먼저 하이엔드를 선택해보시고 돌아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하이엔드 차며 신경쓰며 차느니 믿을만한 내구성때문에 되돌아온 케이스니까요 ^~^;

다이얼이 크고 베젤이 각도에 따라 빛나서 뭔가 고급스러워보이는 느낌은 있습니다 ^^;

로즈골드, 화이트골드 스트랩버전은 4,900, 브레이슬릿 버전은 6,000으로 알고 있습니다. 옐로우골드 버전은 좀 더 쌉니다. 브레이슬릿이 5,600? 스트랩버전은 4,500?

쯤 할겁니다. 이건 정확치가 않네요 ;;;

저도 처음엔 핏~ 했었는데 볼수록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어 고민고민끝에 들였습니다. 지금은 잘 차고 다니구요 ^^;

^~^; 스트랩버전으로 브라운 카이만 혼백으로 제작해서 써보세요. 굉장히 예쁩니다. 단 줄 길이를 똑같이하면 두께때문에 조일 수 있으니 5~10mm정도 넉넉하게

만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여유 찾으시고 서서히 둘러보셔요 어차피 시간은 많지요. 서두르지 않는 자가 이기는 법이니까요

감사합니다 ^~^;; 요마2도 존재감 있는 시계입니다. 옐골금통의 포스는 대단하지요

계속 시계생활하시다보면 언젠가 같이 하지 않을까요 ^^; 저도 처음엔 이런 가격의 시계를 찰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으니까요

^~^ 타브랜드 시계처럼 바늘로 월을 알려주는게 아닌 1~12의 다이얼에 표기가 되어 1월부터 12월까지 볼 수 있는게 특징입니다

ㅎㅎㅎ 제가 걸어다닐때도 지갑을 들고 다녀서요 ^^;; 사진을 찍다보면 폰을 들어야하니 다른 손에 지갑을 드는게 습관이 되서 그런가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라구요. 올핸 대박이실겁니다. 2001년, 2002년 사례를 보면 그렇네요 ^^

자주보면 이쁩니다. 볼매예요^~^;

우흐흐흐 안녕하세요. ^~^;  전 롤렉스로 이전했습니다. 어서오시와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즈드웰러가 포스팅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 만든 걸작인듯 싶습니다. ^^;

언제들 가실수 있으시잖아요 ^^; 전 차에 큰 투자를 안해서 대신 시계로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솔직히 롤렉스가 타 하이엔드보다는 심미성이 부족합니다. 대신 기본에 충실하여 내구성과 실용성은 극강입니다. 시계를 떨어뜨린다 가정해도 타 하이엔드 시계면

심장이 덜컥하겠지만, 롤렉스를 떨어뜨리면 한편으로는 위안(?)이 되니까요...

=ㅅ=? 복잡시계 만들어서요? 그냥 우리도 이런거 만들 수 있다 차원에 만든 것 같습니다. 롤렉스는 굳이 하이엔드에 올라갈 필요성을 못느끼지요. 파텍이 많이 생산할 필요를 못느끼는 것 처럼요

맘만 먹으신다면 언제든지 가실 수 있으실듯 합니다 ^^

^~^;; 기왕이면 로즈골드에 초코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