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웰러 투샷( Sky Dweller & Sea Dweller ) Sky Dweller
혼자만의 연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ㅎㅎ
오늘의 테마는 드웰러 투샷입니다~^^
Dweller라는 이름을 가진 두 모델이죠ㅎ
우리나라 말로는 저는
하늘의 지배자와 바다의 지배자 정도로 해석하고 있답니다ㅎ
둘다 일반인 선호도가 섭마나 젬티 만큼은 안되지만
스카이드웰러의 저 링코맨드를 통한 애뉴얼캘린더의 구현은
오히려 시계질을 오래하신 분들이 놀라워 하죠ㅎ
물론 저도 굉장히 신기해하고 롤리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ㅎ
그런면에서 스카이드웰러는 리테일가 기준으로 봤을때는
저는 굉장히 저렴(?)하다고까지 느끼니깐요^^;;
플루티드베젤과 압도적인 존재감~
스틸계의 끝판대장은 물론 데이토나도 있겠지만
저는 스카이드웰러에 한표를ㅎ
씨드웰러는 섭마보다 크고 두꺼워서 역시나 일반인 선호도가
떨어지지만 다이빙워치 본연의 기능으로 본다면
가장 완벽에 가깝지 않나 합니다ㅎ
3연작까지는 끌고 왔는데...
내일은 또 어떤걸 해볼까 벌써부터 고민이...
사실 오늘 파네도 3개나 들고 나와있어서 5개나 들고 있네요^^;;;
시간별로 돌려차야겠습니다ㅎㅎ
오늘도 힘내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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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하늘과 바다를 책임지고 있죠~ ㅎ
귀하다는 기준이 뭐 다를수 있지만 개체수가 그리 많지 않아 귀한건 사실인듯 합니다~ ㅎ
에너지님도 만만치 않으신데요~ 뭘~ ㅎㅎ
늘 힘이되는 댓글과 추천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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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논데이트를…
클킴님의 다양한 라인업은 보는 재미는 언제나 즐겁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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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말대구리님의 논데이트류에 대한 애정은~ ㅎㅎ
제가 못 따라 가겠는걸요~ ㅎ
저야 뭐 차곡차곡 모아두다보니~ ^^;;
말대구리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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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멋진 두 모델을 보여주시네요^^
저도 링코맨드는 참 신기방기합니다.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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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이렇게 댓글도 주시고 고맙습니다~
링코맨드는 ... 어떻게 저렇게 구현할 생각을 했을가 싶은 생각이....
추천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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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같이
2021.06.16 08:52
오늘도 연제하셨군요. 귀한 드웰러 두 점 잘 보고 갑니다. 갑자기 클킴님 시계가 몇개나 되는지, 앞으론 어떤 시계를 소개해주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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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번 하기 시작했으면 그래도 어느정도는 해야하지 않나 해서요..
이제 소재가 다 떨어져 갑니다...^^;;;
내일도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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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는 섭마보다 베젤만 두껍고 나머지는 그대로같은데
그 미세한 차이가 또 인상을 확 바꿔놓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병자라 그렇겠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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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의 눈금도 다르고 러그도 다르고...
무엇보다...우린 알잖아요~
저 레드레터링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다는것을요~ ㅎㅎ
여기 병자(?)아닌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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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드 같은 경우는 그다지 큰걸 잘 못 느끼겠습니다. 지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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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드는 저도 별로 크지 않다는것에 동의합니다~ ㅎㅎ
멋진 지원샷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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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싶은 시계를 2개나 ㅠ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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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오빠님도 꼭 득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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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총
2021.06.16 17:28
크으~ 같이 있으니까 더 므찝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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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이 뿜뿜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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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웰러투샷 멋집니다 추천한표를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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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웰러투샷도 보기 힘든샷 아니겠습니까ㅎ
추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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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조아
2021.06.16 21:48
두 드웰러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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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넘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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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하나
2021.06.16 22:25
주류 포스팅과 드웰러 포스팅 잘 봤습니다 ㅎㅎ 새삼스레 다시 느끼지만, 컬렉션이 대단하십니다^^ 스카이드웰러가 롤리의 컴플리케이션이라 귀한 친구인데, 두께가 상당하다고 들었어요. 소화하시는데 큰 불편함은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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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포스팅도 있답니다~^^
두께는 흠 제가 보기엔 착용하는데 의식될정도는 저는 일단 아닙니다ㅎ
사이즈나 이런 부분의 밸런스를 잘 잡아두었거든요ㅎ
딥씨정도 되야지 아.. 이건 두껍네 딱 이 느낌이거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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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드웰러 콜랙션 구경 잘 했습니다. 지원샷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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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진 야광 지원샷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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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리안
2021.06.22 16:24
눈호강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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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드웰러~~~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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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2021.07.31 22:26
하늘과 바다가 만나서 각자의 매력을 뽐낸에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두 드웰러가 하늘과 바다였군요, 귀한 두모델입니다. ^^
보면볼수록 Claudiokim님 소장 컬렉션 범위에 감탄하게 되네요.
겸손한 맘으로 추천 내려놓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시작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