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게를 기추하였습니다. Independent
브레게 3330입니다 사실 3337을 구하고 있었는 데
좋은 녀석이라 들이게.되었습니다.
후기형이라 그런지 다이얼퀄리티가 제가 전에 가지고 있던 3137보다 좋군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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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넘모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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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디테일들...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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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것도 음력 카운팅이 되는군요 문페이즈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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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
2021.01.29 12:21
브레게의 아이코닉을 보통 3137로 많이들 뽑지만 저는 이 3330이 제일 밸런스 잡히면서도 우아한 모델이라 생각합니다! 5907만 없었어도 저도 노렸을 모델인데 기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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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21.01.29 17:14
언제나 봐도 멋 집니다^^
기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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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2021.01.29 17:37
근데 저 달님이 쪼끔 무서워요 저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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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시덕열매
2021.01.29 18:25
득템 축하드립니다 ^^ 달님께서 뭐가 그리 불편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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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타장터에 올라온거 보고 금방 팔리겠다 생각했었는데, 2007년식 맞지요?? 득템 축하드립니다^^ 멋진 물건 구입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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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페이즈의 표정이 기묘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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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쨔
2021.01.30 17:57
사진을 오묘하게 잘 찍으셨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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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계지만 다이얼 안에 디테일이 상당한 시계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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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인상이 한포스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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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명작이라고 할 수 있는 시계입니다
기요쉐와 블루핸즈의조합이 브레게의 아이덴티티가아닌가싶네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