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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한지는 석달 되었는데 게으른 탓에 기추글을 이제 올립니다.

찍힐까봐 아직은 차고 나가기가 두려워 주로 보관함에 두었는데 어느덧 여름이 지나버렸네요^^; 부끄럽지만 외출 시 아직 한 번밖에 착용하지 못했습니다.


제품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청색 다이얼과 핑크골드가 잘 어울리는 느낌이 듭니다. 가죽밴드는 잘 모르겠지만, 추가로 받은 러버밴드 또한 가볍고 잘 어울립니다. 줄질도 편하구요.


금통은 이번이 두번째인데, 이 제품은 브레이슬릿까지 골드라서 그런지 무게감은 확실히 있네요. 러버로 바꾸면 훨씬 편한 느낌입니다.


다음번에는 착용샷이나 러버로 줄질한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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