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H.moser Independent
와치스앤원더 신제품 소식으로 바쁜 한 주 네요~ 간만에 차고 나온 모저 인데버 입니다. 너무 심심한가 싶다가도 엉덩이를 보면 또 꽉 차있어 이쁩니다 ㅎㅎ
스캔데이 맞아 인사드리고 갑니다, 모두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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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제네바씰은 아니고 그냥 브랜드 자체 씰인거 같아요. Swiss Icons watch 라면 바로 그 전설의 …어벤저스급 디자인 끝판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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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저는 선이 굵으면서 엘레강트한 맛이 참 좋습니다. 무브먼트도 남성적이라서 여리여리한 드레스 워치가 어울리지 않는다면 좋은 선택 같습니다. 케이스 색상이랑 다이얼 색상의 매치가 훌륭하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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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골에 브라운 퓨메 다이얼이 딱 맞는 조합이라 저도 참 좋아합니다~ 뒷판도 좋긴한데 브릿지 분할을 하나만 더 해줬으면 좋겠다는 좀 비싼 욕심이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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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딩 하는 맛이 솔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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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5일정도의 파워리저브라 꽤 오래 걸려요 ㅎㅎ
우와.... 무브먼트가 영롱합니다... 레귤레이터가 저렇게 장착된 무브먼트도 있군요...
두번째 사진 한동안 넣을 놓고 (침흘리며) 보고 있었습니다. ㅎ 제네바 씰도 좀 특이하네요...? 저는 아직도 멀었군요....
근데 Swiss Icons Watch 는 이제 팔아도 되지 않을까요..? 문스워치도 나오는 마당에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