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ic Toc 383  공감:4 2024.02.09 10:11

 

안녕하십니까, 틱타깁니다. 

 

다들 편안한 명절 보내고 계신가요?

저도 소파에 누워 눕절을 보낼 준비 중입니다. 음하하핫. 

 

 

명절엔 엄마의 손맛이죠. 

 

 

 

좀 다른 엄마긴 한데, 맛은 있네요. 

 

모두들 편안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취얼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공지] 매크로 먼데이 [39] TIM 2014.03.07 5637 11
Hot [기추신고] Breguet Classique 7337 [32] 현승시계 2024.05.22 611 9
Hot 금주 시계모둠 🕑 [34] 현승시계 2024.04.27 1730 9
Hot 처음으로 직접 본 후지산 (with 5711) [29] m.kris 2024.04.20 687 4
Hot [스캔데이] 브레게 vs 바쉐론 [32] 현승시계 2024.04.19 2381 4
1565 폴 쥬른 Chronometre Bleu [9] file 내땅군 2019.03.03 1118 4
1564 (스캔데이)저하테는 과분한??블랑팡 데저트 에디션 [13] file Virusho 2021.05.28 836 4
1563 [스캔데이] 바쉐론 오버시즈 청금 데이트 기추 글 올립니다 [16] 브링크 2021.10.08 877 4
1562 AP26331 영입 [19] file apguddara™ 2020.03.26 986 4
1561 [바쉐론 콘스탄틴 1부] 1939년 미닛 리피터 동영상 [36] file 호주거북이 2015.06.16 939 4
1560 단아하지만 빛나는 아이와 [14] file StudioYang 2023.05.18 463 4
1559 아쿠아렁 빅데이트 [2] file 두산2 2022.06.25 736 4
1558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모저 인데버 H.moser ) [8] file jay9240 2022.01.18 481 4
1557 5177 하단각인 [9] file 강물 2021.09.28 754 4
1556 동남아 바다가 떠오르는 CB [9] file 내땅군 2019.06.28 743 4
1555 밑에 글 올린김에 하나 더 올립니다 [9] file kh179b 2022.03.01 765 4
1554 [호딩키 영상] 2만불 이하 수동 드레스워치 비교 [19] file 페니 2014.03.17 2562 4
1553 첫블랑팡 들였습니다. [9] file GShockMRG 2022.04.23 774 4
1552 바쉐론 1955 히스토리크 무브먼트 [16] file blacktiger 2018.12.17 930 4
1551 새로들인 위블로 빅뱅입니다. [14] file 지성연우 2016.05.27 1251 4
1550 출장길 랑에와 함께 [7] file 메루치 2024.02.21 466 4
1549 본격적인 오버시즈의 계절이네요~ [11] file 타치코마 2021.06.29 897 4
1548 퇴근시간 입니다 ^^ [6] file sly 2022.08.29 481 4
1547 어제 바라쿠다 실물보고 넋이 나갔습니다. [20] file ahep33 2019.11.18 2082 4
» [스캔데이] 설에 맛보는 엄마의 손맛 [14] file Tic Toc 2024.02.09 38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