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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번엔 AHCI 포럼을 번역하는 소고입니다. ㅎㅎ 저는 쥬른씨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ㅎㅎ

제가 쥬른씨에 대해서 알고 있는것은.. 음.. 많은 분들의 드림워치로 그의 작품이 포진해 있다는 것 뿐이죠 ㅎㅎ ㅡ.ㅡ...

그래서 번역해 보았습니다.

F.P Journe 2007 연례 전시회 입니다.

출처는 Timezone ; http://forums.timezone.com/index.php?t=tree&th=824884&mid=2708410&rid=82653&rev=&reveal=

입니다 ^^

p.s .. 수작업으로 일일히 확인해 본 결과 앞으로 나올 click here 라는 링크를 클릭 했을 때, 모든 페이지가 찾을 수 없다고 나옵니다 ㅡ.ㅡ;

 


2007년 4월 16일(ㅡ.ㅡ....) 쥬른은 새로 증축된 Montres Journe Atelier 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Photo from Montres Journe
쥬른건물 입구 손잡이


늘 그랬듯이, 이번 행사 역시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쥬른씨는 먼저 나와서 우리들을 맞이해 주셨습니다. ㅎㅎ




 

거의 모든 사람들이 쥬른씨의 시계를 차고 있었습니다.. (ㅡ.ㅡ.. 부럽다..)


 
아뜰리에를 들어갈 때부터 계단을 오를때까지 방문자들은 엄청난 천문학 시계를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계단 맨 위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ㅎㅎ 이 엄청난 물건에 대해서는 나중에 얘기하도록 하죠..



Montres Journe (건물) 이야기

 쥬른이 처음 1996년 제네바에 도착했을 때, 그는 Plainpalais에 정착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동료 두 사람과 함께 시계 제작을 향한 엄청난 여정을 시작했죠. 그는 기존의 것과 다른 매커니즘으로 스위스 시계명가로 이름을 날렸고 그의 꿈을 서서히 이뤄나가게 됩니다. 자신의 이름을 달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시계 장인이 되는 것이 그것이죠.

그러는 동안 그의 작업장 근처에 멀지 않은 장소에 있는 건물에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이 건물은 Rue de l'Aquebuse 와 Rue de la Synagogue 사이에 있는데요. 큰 도로의 중앙이라는 지리적 이점, 그리고 그 건물 자체의 예술적 미, 커다란 창문, 높은 천장과 큰 전등은 쥬른에게 상당한 영감을 주었습니다. (즉, 쥬른은 이 건물을 무척 사고 싶어 했습니다. ㅡ.ㅡ; ) 그리고 이런 욕구를 한번에 실현시키기엔 .. 쥬른은 돈이 많지 않았기에, 그는 그 건물의 조금을 임대하여 쓰게되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쥬른에겐 상당한 영감과 감동을 주었죠. 그리고 시간이 조금 더 지난 뒤, 유명인사가 되자, 그는 자신이 조금 더 독립적일 필요가 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리하여 동료들과 따로 떨어져 시계를 제작하게 됩니다. 이것은 그 외에 세계 어느곳에서도 볼 수 없는 혁신적인 시계를 만들 수 있게 해준 선택이 됩니다. 

이러한 성장의 기반에는 그의 열정을 알아보고 선뜻 건물을 빌려준 주인의 덕도 상당히 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가 성장하고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자, 건물주는 쥬른에게 그의 건물 전체를 양도하게 해 줍니다. 이 건물이 바로 Montes Journe 이죠.

영원한, 진화의 공간.
이 건물은 쥬른씨의 기대와 비젼이 담겨있습니다. 이전에 건물 일부를 임대하여 쓸 때와는 달리 건물 전체를 쓰기에, 그는 점차 이 건물에 자신의 혼을 담기 시작합니다.1892년에 지어진 이 건물을 쥬른이 복원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는 것은 이 건물에 대한 쥬른씨의 애정이 각별함을 상징하겠죠. 이 건물은 복잡함과 벌집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하고 있어서 다른 건물보다 훨씬 더 독특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쥬른의 독특한 성격과도 잘 융합되죠. 건물 내부 외에도 외부는 꽤 높은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합니다. 이 역시 시계 제작자인 쥬른이 고된 작업 후에 안정을 찾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두개의 커다란 프로젝터 스크린 뒤로 시계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방식은 쥬른씨가 프리젠테이션이 끝나면 시계를 전시하려는 전략이었는데, 저는 이것을 눈치채고 재빨리 뒤로 돌아 들어가서 오늘의 주인공인 Centigraphe 를 찍고 왔습니다.(눈치빠른녀석 ㅡ.ㅡ;;)



조금 조용해진 뒤 나는 자리에 앉아서 쇼를 즐겼습니다. 천장은 Petrus Apianus 의 천문학적인 모티프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Apianus는 16세기 유명한 인도주의자인데. 그는  수학, 천문학과 지도학에 두각을 나타내었다고 합니다. 달에는 Apianus 라 불리는 분화구가 있는데, 그것은 그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이름지어진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전반적인 인테리어와 데코레이션이 우아하고 기품있었습니다.



제가 막 주변을 돌아보며 이곳 저곳 사진을 찍어보려 했을때, 모두가 밖으로 움직이는 분위기를 만드는통에 방을 등지고 계단을 찍은 사진밖에 건질 수가 없었습니다.. ;;


프리젠테이션이 곧  시작할 것을 알리고, 여러 사람들의 웅성대는 소리가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쥬른은 프리젠테이션을 하기위해 조용히 자기의 자리에 앉았습니다.



François-Paul (쥬른의 성씨)은 Dr. Ludwig Oechslin씨(제네바 시계 박물관 책임자) 옆에 앉았습니다.  Ludwig 씨는 율리스 나르딘에서 괴짜스럽거나 기술적인 놀라움을 선보임으로서 우리에게 더 친숙하게 알려졌던 사람이죠.
 

Montres Journe(건물) 이야기 - 벽시계편
 Monteres Journe의 내부에 있는 엄청난 시계(벽시계)의 시초는 1855년 프랑스 시계제작자인 Detouche 의 제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이는 국제 시계장인 박물관에 있는 복원 부서에서 3년간의 복원 작업을 거쳐 복원 및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이 시계는 태양의 상승 궤도를 가르키는 다이얼 뿐 아니라(프랑스의 시계지만 복원은 제네바에서 했기에, 제네바의 태양으로 수정됩니다.) 날과 주, 월과 년(1885년부터) 그리고 온도를 가르키는 다이얼까지 있습니다. 이것은 거의 3미터에 가까운 높이로, 건물의 수호자 같은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계는 Montres Jourene 아뜰리에에서 이곳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특유의 웅장함으로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François-Paul(쥬른의 성씨) 씨는 MIH(국제 시계장인 박물관)에서 복구되어 온 이 시계에 대하여 설명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슬라이드 쇼에서 이 시계를 제작한 Detouche 와 이 시계에 대한 배경지식을 설명받았습니다.





































슬라이드 쇼가 끝나고, Ludwig 씨는 복원 작업에 있어서 MIH 에 있었던 3년간의 문제점과 갈등에 대해 얘기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Ludwig 씨가 열씸히 설명하는 동안에도 제 시선은 쥬른씨의 손목에 가 있었습니다. 그의 시계가 지존이더군요 ㅡ.ㅡ..


Ludwig 씨의 프리젠테이션이 끝난후 우리는 여기 모인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그것을 드디어 볼 수 있었습니다. 신작 Centigraphe 에 대한 공식적인 프리젠테이션 말입니다. 쥬른씨는 이것에 기원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옛날에 한 컬렉터가 정말 정밀하게 시간을 잴 수 있는 포켓워치를 원했습니다." 쥬른은 이를 부탁받고 열심히 개발에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실패가 있고 몇년 뒤 페라리의 간부인 Scuderia Ferrari 씨가 크로노그래프 손목 시계로 위와 비슷한 것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고, 쥬른은 새로운 시도로 이 컴플리케이션을 시도해야겠다고 마음먹기에 이릅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Centigraphe 죠.
앞으로 나오는 사진은 비디오 프리젠테이션을 촬영한 것이므로, 쥬른의 웹 사이트에서 풀버젼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click here).
 
(위의 링크가 깨져있다고 나오네요 ㅡ.ㅡ...)





 

비디오는 몇몇 사건과 용도에 따른 Centigraphe 의 시간을 재는 다양한 용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제트기 전투 상황부터..



... 포뮬러1 ...



... 그리고 경륜 경기 상황까지...

 

그리고 비디오는 Centigraphe 의 무브먼트를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으로 변했습니다..

 

다ocker switch 와 column wheel의 내부 모습입니다.

 

1/100 초를 가르키는 역할을 하는 초침.







 



 
시계설명

 360,000 KM/H AT YOUR FINGERTIPS

THE ART TO CONVERT 6KM/H IN 360.000KM/H



François-Paul Journe 의 놀라운 2007년 Centigraphe Souverain은 기존에 존재하던 기계식 크로노그래프와는 다르다.이 시계의 세가지 다이얼은 1/100 초 단위부터 10분까지 측정이 가능하다. tachometer 는 6 km/h 부터  360,000 km/h 까지 측정이 가능하다. 이것은 로켓의 탈출속도와 거의 근사한 속도이다.


다이얼의 표시

10시 방향에있는 플라잉 세컨즈 핸즈는 1초에 1/100 을 표시합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360,000 km/h 을 표시 가능하게하고, 이는 빛의 1/3000 속도를 측정 가능하게 한다고 합니다. 2시 방향에 다이얼은 20초에 한바퀴를 돌며, 초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외부 타키미터는 홀수 단위로 스피드가 나와있고 내부 타키미터는 짝수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6시 방향에 다이얼은 10분에 한바퀴를 돌며, 20초 단위로 속력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3분 40초동안 1킬로미터를 간다면 이것은 시속 16.4 키로미터를 움직인다는 것을 의미하죠.

(저도 잘 이해가 안되서 원문을 남겨놓습니다 ㅡ.ㅡ....;;;)


The flying-seconds hand at 10 o’clock goes around the dial in one second against a scale marked in hundredths of a second, making it theoretically possible to time an object moving at 360,000 km/h, or approximately 1/3000ths of the speed of light. On the dial at 2 o’clock, the hand goes around in 20 seconds and the time scale is marked in seconds. The outer tachometer scale shows the speed against odd numbers of seconds — 1, 3, 5, etc. — while the inner scale corresponds to the even numbers of seconds. The third dial, at 6 o’clock, where the hand goes around in 10 minutes, has a similar tachometer scale with speeds corresponding to 20-second markers. Thus a kilometer travelled in three minutes 40 seconds represents a speed of 16.4 km/h (to one decimal place).

인체 공학적인 크로노그래프 컨트롤

크로노그래프는 두시 방향의 버튼 하나로 시작, 정지, 리셋이 됩니다. 보통의 버튼은 크라운의 양쪽에 버튼이 있죠. 이것은 기존의 크로노버튼보다 조작의 용이성을 갖습니다. (버튼이 하나인게 아니라 두시에 시작,정지하는 버튼 하나, 리셋하는 버튼이 둘 다 존재한다는 소리입니다. ^^; 모르시겠다면 사진참고!!)

특이한 크로노그래프 매커니즘

초를 재는 기능은 독창적인 매터니즘으로 모두에게 인정받았습니다. 이것은 시간을 표시하는 다이얼과 효율적으로 떨어져있기 때문이죠. 이 말은 벨런스의 진동이 크로노그래프가 움직이고 있을 때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이 매커니즘은 Sonnerie Souveraine에 사용딘 메인스프링 시스템과 유사합니다.) 1/2 카운터와 20초계 카운터가 가운데 톱니에서 동력을 받아 시작되어 서로 독립적인 두개의 기어로 동력이 이동함으로서 움직입니다.

플라잉 세컨즈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프라잉 세컨즈는 1초에 16번을 다이얼을 왔다갔다합니다. 이 휠은 4번차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플라잉 세컨즈가 배럴과는 별개로 크로노 그래프와 무브먼트 구동에 맞춰 함께 움직임을 의미합니다. 놀라운 점은 이 초침은 언제든 1/100초 범위 내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때에 정확하게 멈출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멈추게 된 시간 역시 쉽게 측정이 가능하단 것이죠. 이것은 이스케이프먼트로 부터 플라잉 세컨즈 구동부가 수직으로 분리되는 기능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 입니다. 즉, '수직 구동 무브먼트'가 버틀을 누르는 즉시 내려와서 피니언 브레이크 역할을 하기 때문인거죠.

리셋

20초계 핸즈와 10분계 핸즈는 해머 레버라 불리는 달팽이 모양의 캠(회전운동을 왕복운동으로 바꾸는 장치)리셋됩니다. 이것은 기존에 있던 크로노그래프 처럼 리셋시 초침 핸즈가 튀는 위험을 줄여줍니다. 플라잉 세컨즈 역시 리셋 레버를 누르자 마지 바로 제자리로 돌아오죠.

토크 유지와 파워 리저브 유지

적절한 토크의 유지는 무브먼트가 작동중일 때 크로노그래프가 작동을 하여도 그 영향을 거의 받지 않기 위해서 중요합니다.  이 시계의 메인스프링은 60시간의 파워리저브와 크로노그래프를 계속 구동시켰을 시 3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갖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특징

- Central hours and minutes
- 100th second chronograph
- One-second chronograph hand at 10'clock
- 20-second chronograph hand at 2 o'clock
- 10-minute chronograph hand at 6 o'clock

* Movement
- Calibre 1506, in gold
- Total diameter 34.4mm
- Casing-up diameter 34.0mm
- Overall height 5.6mm
- Manual winding
- Frequency: 21,600 v/h (3Hz)
- Power reserve without chronograph: 60 hours
- Power reserve with chronograph running: 30 hours
- 49 jewels

참고: 저는 이번에 시계의 두께를 재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전시된 Centigraphes 는 모두 40mm 이었습니다.

시계에 대한 이야기중에 놀라웠던 것이 있다면 , François-Paul의 자선 산업이었습니다.  Centigraphe 의 판매 과정에서 뇌와 척추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ICM에 기부를 한다는 것 이었습니다.

비디오가 끝난 후, 우리는 이 기관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Jean Todt 씨에게 , ICM에 대하여 물어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길고 긴... 프리젠테이션이 끝나고 저는 전시하고 있는 시계들 근처로 다가갔습니다. 예전에 봤던 시계들이 보였습니다.












 

Sonnerie Souveraine 의 뒷모습입니다.

 


Centigraphe 외에도 F.P. Journe 은  Octa Automatique 와 Octa Automatique Lune을 론칭했습니다. 사진은 이 글을 기준으로 아래 두 사진이 그것들 입니다...^^



 

저는 여러 기자들 끼리 자리싸움에서 성공하여 Centigraphe의 사진을 조금 더 많이 찍게됩니다. ㅎㅎ.











 

저의 친한 친구인 Masaki Saito 가 쥬른 씨로부터 시계를 가져와서 가까운데서 보여주었습니다. 그러자 굶주린 몬스터들마냥 기자들이 몰려들었죠 ㅡ.ㅡ;;

 

아래 사진은 기자 자격으로 제가 시계를 만질 기회가 생겨서 찍힌 사진입니다. (즉, 다른 기자가 저를 찍어준(제 손을) 사진이죠 ㅎㅎ)










믿지 않으시겠지만, 이 모든 것들이 한시간 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올해 여행은 정말 바빴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 앞으로 더 많은 인터뷰를 약속받았다는 것 입니다. 프리젠테이션이 끝나자 마자 SIHH 로 떠나는 기자들의 버스로 바로 돌아와야 했지만요... 그리고 돌아온 버스 안에서의 25분은 저에겐 하루중 제일 달콤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 글을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내 친구 Natalia Signoroni 씨와 Montres Journe 에 있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아래의 웹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30 분짜리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click here).
 
 
 
 

 
-이번 번역은.. 제가 자신없는 타키미터와 크로노그래프에 관한 번역이어서.. 오역이 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ㅡ.ㅡ;;
 
 
;; 다했다고 생각하도고 수정해야 할 곳이 군데군데 보이네요..;; (특히  다이얼 쪽과 구동부 부분이요.. 이쪽부분은 제 번역을 100% 신뢰하시면 큰일나실 수 있습니다 ㅡ.ㅡ;;)
 
천천히 수정하겠습니다 ^^;;;
 
 
p.s .. 수작업으로 일일히 확인해 본 결과 click here의 링크했을 때, 모든 페이지가 찾을 수 없다고 나옵니다 ㅡ.ㅡ;
 
 
 
-소고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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