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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올렸던 블랑팡 크로노미터의 다이얼과 무브먼트 접사 사진입니다. 시계는 타임 온리 심플한 시계이지만, 

다이얼부터 무브, 케이스까지 매우 꼼꼼하게 상당한 수작업의 노력이 들어간 시계입니다. 

특히, 얇은 무브 브릿지의 둥근 곡선을 따라 흐르는 유광의 앵글라쥬는 진정 시계 장인이란 이런 것임을 표현해 주는 것 같습니다.

사진의 화질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이해해 주시고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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