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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653  공감:5 2021.10.29 20:49

홍콩갑부님 오마주입니다.ㅎㅎ

허락없는 오마주 양해구합니다.


개인적으로 블랑팡의 매력은 지루하지 않음인 것 같습니다.

저는 다이버 워치 라인업이 많고 애정 하는데 보통 드레스 워치 라인이 헤리티지가 깊은 하이엔드 브랜드들 중 이렇게 다이버 워치를 지루하지 않게 소량으로 발매하는 브랜드는 본 적이 없습니다.


 예전엔 서브마리너들이나 씨마스터 등등 다양한 컬러나 투톤으로 가지고 있었으나 단순히 색상 놀음?이라 좀 지루했었는데 그것들이랑은 비교가 안되는 다양함입니다.

8롤 중 5개가 다이버였고, 2메가 중 2개가 다이버였는데 사연 없는 건 다 처분하고 블랑팡으로 오게 되네요.

1635506048343.jpg


아, 스캔데이를 맞아 오랜만에 한번 빨아(?) 봤는데 브랜드와 아무 관련 없습니다.

브랜드와 가격을 떠나 물론 다 좋은 시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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