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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502  공감:8 2022.10.04 02:14

안녕하세요. 한달여의 출장 일정을 마치고 복귀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스러운건 더 이상 호델 격리는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 역시 내 집이 최곱니다^^"

 

한국 유럽 찍고 오는 일정이라 보통때보단 바쁜 일정이 되더군요.   

독일, 프랑스에서 시간 남을때 시계 매장 몇군데 돌았는데 롤렉스는 역시 전시만 하더군요.

그리고 멀티 브랜드 샵에서는 이젠 파텍이나 오데마피게는 브랜드 자체가 안 보이더군요.   

뭐 이미 뻔한 방문이었기에 들어갔다 그냥 금방 나와버리게 되더군요ㅎㅎㅎ

 

복귀 이틀째인데 코로나 검사 안 받으면 벌금 180만원 때린다고 문자가 날아와서 코찌르러 가는 길에 ㅋ 

아무튼 복귀후 가장 먼저 손목에 올린 모델은 바로 이 모델입니다. 저에겐 가장 편안한 모델이지 않을까 합니다.

다이얼이 가장 아쿠아넛 스럽게 나온 듯해서 한 장 올려봅니다~

20221003_18121468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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