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 드립니다. Highend

오랫만에 생존신고 드립니다. 

 가을 맞이를 위해 때가 여기저기 구석구석 낀 캔버스 스트랩을 식기세척기에 넣고 돌리고????

줄질하기 위해 블랑팡 매장에 갔더니 매니저 님께서 새로 구매한 스트랩이냐고 하셨네요 ㅎㅎ; (너무 새것 같아져서ㅎ)

 식기세척기에 돌렸다고 하니 놀라셨던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그동안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며 찍어본 사진들 올려봅니다. ㅎ

저같은 아싸는 힘들어 하는 UMF...ㅠㅠ

 태안에서 힐링좀 하구... 아는 분 가게에 가서 초밥도 먹어줬네요.

 구이바다 구매 기념으로 가리비와 함께~ 2키로 정도 샀는데 전혀 배가 안부르고 샀을때랑 버릴때랑 무게가 같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스와치 드래곤볼 배지터 에디션.. 사자마자 아들 녀석에게 빼앗겼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