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 70주년과 하루하루를.... Highend
긴 기다림 끝에 받아서일까요?
기쁨도 크고...하루하루 착용할수록 만족도도 높네요
볼수록 이쁩니다
사이즈도 저에게는 딱 좋은거 같아요..기존 40미리는 뭔가 살짝 작아서 (이쁜 맛은 있었는데요..뭐랄까? 살짝 여성스러운?)
사실 그래도 40미리 한정판들은 정말 최곱니다..ㅠㅠ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랬죠
그래도 이번 42미리로 제 스스로 달래봅니다^^
얼른 스트랩들도 좀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정말 변태 러그 사이즈땜시...21.5 에요..-.-;;)
그래도 나토 스트랩만 껴있어도 이뻐요
조만간 스트랩은 다른 시도를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모두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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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사실 저도 22미리 준비해 놓고 있었어요
뒤늦게 버클 주문하고 그러느라 ㅎㅎㅎ
현재로는 방법이 22미리 또는 개인제작 주문이네요
최근에 파네 22미리 억지로 넣어보니 되더라고요 그래도 버클은 블랑팡으로 걸어줘야죠?^^;;;
전 얼른 클래식컬님의 액트1 커플샷이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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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mm의 새로운 시도를 한 FF라 의미가 남다른듯 합니다. :)
나토도 참 잘어울리네요, 내측 러버 코팅되어있는 정품oem캔버스도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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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추천 감사합니다^^
우선 내측 러버가 있는 엘리 스트랩으로 시도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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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45미리와 비교해서 사이즈가 얼마나 체감되는지 궁금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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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띡에서 픽업할때 마침 찍어놓은게 있긴 하네요^^;;
이 각도상에서는 사실 사이즈 비교가 쉽진 않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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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감사합니다. 각도 땜에 한정판이 더 커보이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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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띡 가면 45미리랑 좀 제대로 비교샷을 찍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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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이라 그런지 고무줄이 아닌 페브릭 스트렙과의 조합이 더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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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름 나토랑 잘 어울리네요^^
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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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이 너무 좋아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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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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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컬렉션입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말씀하신대로 정통 FF디자인에서는 42mm이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로 보이기도 합니다.
저도 와이프가 자꾸 바티스카프 43mm을 방간이라고 싫어해서 사이즈 다운하고 싶기는한데... 그림의 떡...
에어커맨드처럼 나중에 티타늄 케이스로 일반판 같은게 나와 브레이슬릿도 출시해줬으면 좋겠네요. ㅎ 일해라 블랑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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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일반버젼 42미리 공개될 겁니다
그걸 노려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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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
2023.07.12 08:18
스트랩바꾸고 또 글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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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네네^^;; 마침 딱 바꾸고 와서..한번 올려볼까 하고 있었네요
저는 3월 부터 22mm 스트랩 몇개 사뒀는데 아직도 못끼우고 있네요.ㅎㅎ
0.5~1mm 정도는 한치수 큰 것 장착하시면 됩니다~
너무 고민하시지 마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