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ROO 줄질 기념 Highend
기존에 쓰던 구구형 러버 스트랩에 구형 디버클이 사용감이 너무 않좋고 많이 낡아서
신형 러버스트랩으로 교체를 해봤습니다.
칼러는 그레이에 브라운이 살짝 섞인 오묘한 회색 입니다 ㅎㅎ
스트랩 가격은 69만원이고 신세계강남 부띡에서 3주만에 받았습니다.
같이 준 파우치(시계용 은 아니것 같고 스트랩용)도 고급스럽고 멋지네요.
이제야 깔맞춤이 된 것 같아 속이 시원하고 만족도는 최상 입니다 ㅎㅎ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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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정말 어렵게 갈 필요 없이 이게 정답이였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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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노톤 조합이 더 포스 있게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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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역시 회색이 일체감을 줘야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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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톤온톤 매칭이 아주 좋네요.
저도 이런거에 집착하는지라....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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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회색은 실패가 없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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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러버가 마치 메탈 브레슬릿이 연결된 것 같이 보이는 효과도 있는듯 합니다.^^
햇살 아래 다이얼 질감이 아주 잘 드러난 사진이군요, 멋진 사진에 추천 남깁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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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아무래도 회색이 브슬느낌에 그나마 가까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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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계와의 통일성이 느껴지는것이 탁월한 선택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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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김밥조아
2023.11.22 22:20
잘 어울리는 조화입니다 굿굿!!!
모노톤 시계를 워낙 좋아 하기도 하지만 정말 끝내주는 매칭입니다! 득템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