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cpain Fifty Fathoms 42mm in da House! Highend

아니... 글이 다 날아갔네요ㅠ

어떻게 이런일이...... 다시 갑니다.

 

 

안녕하세요, 틱타깁니다.

지난 21일은 블랑팡의 피프티패덤즈에 새로운 사이즈가 인터내셔널 런칭하는 날이었습니다.

 

운이 좋게 손에 얹어 구경할 수 있는 기회가 닿아,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우선 티타늄 브레이슬릿에 청판을 손목에 얹어 보았습니다.

블랑팡의 브레이슬릿 자체가 굉장히 입체적으로 잘 만들어져 있어서 손목에 착~ 하고 감기는데, 티타늄으로 가볍기 까지 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청판의 색감도 살짝 밝으면서도 빛에 따라서 나타나는 표정 변화가 다채로웠습니다.

 

 

 

 

 

티타늄 케이스에 트로피컬 러버 스트랩 버젼도 있는데요,

빈티지해 보이는 트로피컬 러버와 모던해 보아는 케이스도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원픽은 레드골드 였습니다.

레드골드의 색감과 푸른색의 색감은 정말 무쳤습니다.

 

골드 브레이슬릿이 나온다면 살짝 압도될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티타늄 과 청판 느낌 한번 보여드리고, 저는 이만 리포트를 줄일까 합니다.

 

 

 

벌써 일요일 오후네요... 주말이 통째로 사라진 느낌입니다.

오늘은 그냥 침대와 한몸이 되어야 겠습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한주 파이팅입니다!!

 

전 이만 누으러....

 

취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