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현승시계 516  공감:6 2024.04.05 14:47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어딘가 나가고 싶어서 몸이 근질거리네요. 

스캔데이겸 최근 사진들 올려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브레게로 시작합니다:)

 

(음... 멋져요 ㅎ)

 

 

아무래도 출퇴근 시간에 사진이 많군요. 

 

독일식? 밸런스의 묘미

 

 

오버시즈 울트라씬 퍼페추얼캘린더

 

 

 

 

쉬는 날에는 드라이브도 가구요. 

제가 종종 들르는 드립맛집

 

 

 

 

최근엔 스시도 먹었습니다 😊😊😊

지인이 선물해준 아라마사 에크류 2022

(너무 맛있어👍)

 

 

 

 

봄날씨에 개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금방 반팔 입어야겠지요. 다들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공지] 매크로 먼데이 [39] TIM 2014.03.07 5638 11
Hot 이별과 새로운 시작 (5110G) [25] m.kris 2024.06.04 400 8
Hot [기추신고] Breguet Classique 7337 [32] 현승시계 2024.05.22 617 9
Hot 금주 시계모둠 🕑 [34] 현승시계 2024.04.27 1732 9
Hot 처음으로 직접 본 후지산 (with 5711) [29] m.kris 2024.04.20 690 4
9207 하이엔드 동에 비추천 요정(?) [65] file m.kris 2019.11.11 2267 60
9206 알쓸신시(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시계사전) <1> - Adjusting [44] file mdoc 2019.02.04 1864 53
9205 다토님의 용기있는 발언에 힘입어 저도 글 한 번 남겨봅니다. [14] DB9 2015.02.21 2368 40
9204 랑에,,인연...( H&I 포럼의 열풍에 동참합니다..) [59] file 컬렉터 2014.07.31 2410 40
9203 블랑팡 전기(傳記)-(2)...안습 주의! [46] file mdoc 2016.12.04 2064 38
9202 알쓸신시<2> - 오버홀 시기에 대한 고찰 - feat.삼고초려 [51] file mdoc 2019.06.03 1817 37
9201 나를 미치게 만드는 감성팔이 [69] file 굉천 2014.06.04 3305 37
9200 아주아주 ..오랜만에 늦은 득템기로 인사 드립니다... [84] file 컬렉터 2014.07.15 1894 36
9199 Vacheron Constantin FiftySix 유감... [50] file mdoc 2018.01.23 3799 35
9198 FF MIL-SPEC 득템 기념 ; Blancpain Fifty Fathoms History Review [45] file mdoc 2018.01.08 2357 35
9197 내멋대로 칼럼-왜 수직 클러치(Vertical Clutch)여야만 하는가? [44] mdoc 2018.09.07 1681 35
9196 (정보글) AP 3120,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29] file mdoc 2013.12.15 2537 33
9195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로얄오크의 이모저모(잡지식) [48] file 굉천 2018.06.30 4529 33
9194 7137 'Breguet Blue' [41] file mdoc 2022.02.15 1820 33
9193 알쓸신시<3> - Enamel Dial Vs. Porcelain Dial... [29] file mdoc 2019.08.29 1353 33
9192 블랑팡 에어커맨드 무브먼트 칭찬해~ [35] file mdoc 2020.05.25 1653 32
9191 장터 자이트베르크 이력에 대해 [14] 시즐러 2017.08.04 3604 32
9190 위블로를 어찌 봐야할까요 [98] 호를로스 2013.03.08 2832 31
9189 브레게 클래식 라인업을 통해 살펴본, 한 브랜드 내의 시계 가격 결정 요소 [50] file 굉천 2013.01.10 3621 30
9188 블랑팡 전기(傳記)-(1) [34] file mdoc 2016.11.21 195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