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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의 가장 얇은 자동 뚜루비용 Highend

지구밖 957 2006.09.26 23:13

86년에 생산된 최초의 자동 뚜루비용이자, 가장 얇고 가장 작은 뚜루비용 입니다.

케이스 29X33mm, 두께는 5mm로 JLC의 울트라씬보다 0.8mm 두꺼울 뿐이네요.

얼핏 깻잎 통조림 처럼 생긴 이 케이스는 특이하게 무브먼트와 케이스가 다이렉트로 붙어있습니다. 로터도 회전방식이 아닌 좌우 진동형으로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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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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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개(서명)글이 작성되지 않았네요!

맥킨

2006.09.26 23:29

대단하긴 한데.............별루 이쁘지는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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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6.09.27 01:11

와우.... 처음보는 사진 입니다.. 다이얼도 독특한데요....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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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닥

2006.09.27 01:24

첨보는 넘인데 디자인이 좀....구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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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2006.09.27 10:23

파워리저브가 아~주 짧겠는데요? ㅎㅎ 추가 굉장히 귀엽네요^-^ 원래 정장은 옐로골드나 로즈골드가 잘어울리는데 이녀석은 화이트골드에 MOP다이얼이 훨씬 고풍스럽군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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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06.09.27 10:31

AP사의 가장 큰 문제는 최근에 많이 개선되었지만 페이스가 이쁘지 못하다는거지요..

지금도 최강이지만 불량빵이정도만 되면 완전 지존일텐데 말이죠..

뭐 그래도 역시 대단한 녀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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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

2006.09.27 11:10

지두 요런~ AP시계는 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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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06.09.27 11:23

얼굴은 못생겼는데 속은 끝내주는군요. 페를라쥬 가공의 모범을 보는것 같습니다. 빈구석 하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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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맥

2006.09.27 11:46

지구밖님! 사진의 무브먼트에 숫자가 있는데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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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밖

2006.09.27 12:53

사진은 모두 퍼온거라서요. 여튼.. 윗 사진에서 1, 2, 3번은 각각의 브릿지구요.
아랫사진은 톱플레이트와 태옆통(1번 자리)을 들어낸 사진이고, 2는 윤열브릿지, 3은 좌우로 움직이는 와인딩 해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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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페더러

2006.09.27 13:03

정말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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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똥

2006.09.27 13:40

1930년대 오토매틱 초기에 나타났던 pendel-automatic 방식이네요..
요즘(한 20년 지나긴 했지만)에도 그 방식을 쓴 시계가 있었던 게 너무 신기하네요.. ^^
좋은정보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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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2006.09.27 23:59

디자인은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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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솜

2006.10.02 11:32

디자인은 정말.. ㅎㅎㅎ T.T 하지만 요즘 쥴스오데마는 정말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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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07.07.02 19:25

예쁘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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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크

2008.10.20 12:10

심플한것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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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2009.04.10 01:13

디자인은 별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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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y G

2010.06.29 00:32

디자인은 사실 저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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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리

2010.07.09 10:40

잘보고 갑니다..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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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

2011.10.11 12:59

처음 보는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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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6902

2012.03.16 09:47

기술도좋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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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로이

2013.11.20 10:54

정말 특이한 디자인입니다. 소화하시기 쉽지 않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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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마

2014.06.09 18:48

Ap에 이런 앙증맞은 녀석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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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2.11 14:47

예전 시계치고는 디자인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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