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자랑글... Highend
뉴욕의 퍼블릭 라이브러리에서 열린 바쉐론 콘스탄틴의 250주년 기념행사가 있어서....
나의 이 핑크골드 바쉐론을 차고갔다...(누가 물어봤냐)
거기에서 "더 워치" 의 에디터 진 스톤을 만날수 있었다.
"어 니 내가 내책 표지에 쓰고 싶은 그런 시계를 차고있구나" (-_-;;;)
그러더니 몇주 후 나에게서 시계를 잠시 빌려갔다..
이런 멋진 사진과 함께...
잡지모델이 되었다!
줄도바꿔줬냐 -_- 캐부럽군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또하나의 자랑이라고하는...데.....
뭔지 슬쩍 봤더니...
털썩..............폴뉴먼....
GG...상태도 조낸 좋타...끄억.
출처/캐부러움존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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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2007.01.14 04:18
원정가서 현피신청합시다. 각자 시계 걸고. ㅋㅋㅋㅋ -
Tic Toc
2007.01.14 04:20
저 숭악한 놈은 해밀턴 걸꺼 같은데요 -_- 지지님 우수게시판 확인필 -
맥킨
2007.01.14 07:17
정말 감동의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 -
토리노
2007.01.14 09:44
음... 진짜 다른건 몰라도 폴뉴만은 캐 부럽다...
크기가 작아서 맘이 덜가기에 그나만 안심이지만... -
Kairos
2007.01.14 12:12
바쉐른 가죽줄의 버클모양........... 보면 볼수록 땡깁니다. ^^; -
bottomline
2007.01.14 13:34
출처보구 기절했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밤에 블백이가 좀 달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지노
2007.01.14 15:07
귀한것이 좋은넘이여~~~! -
때똥
2007.01.14 16:02
오오~~~ 저 시계가 바로 저 시계군요.. ^^ -
시니스터
2007.01.14 21:25
캐부러움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바쉐론은 워낙에 관심밖이다 보니 그렇다쳐도
폴뉴먼에서 눈이 확 커지는군요~~~이거이거..... -
두리번
2007.01.15 13:03
저 잡지보고 " 버클은 현행품으로 달았네.."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바꿔달은 것이었군요.. -
위하여
2011.10.17 18:17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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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2.11 16:21
아주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