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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는 스위스 브랜드 포럼만 거의 들락날락 했는데요.

왜냐면 가진 시계가 태그 호이어 모나코 스티브 맥퀸,  오메가 시매스터 플래닛 오션, 까르띠에 발롱 블루, 국시공 폴투귀스 (이넘은 작년에 방출했습니다만...) 이거라서 거의 하이엔드엔 안들어오고 해당 포럼만 들락날락 했는데요...

이제 다른 포럼은 점점 뜸해지면서, 하이엔드 포럼만 자꾸 눈에 들어오고.. 지름신이 스멀스멀 다가오네요.

월욜 아침부터 접속해서 여기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물론 하이엔드 중에 조금 저렴한게 있고 다른 브랜드 제품 중에도 고가의 컴플리케이션 시계가 있겠지만요...

담엔 어떤 시계가 될지 궁금하네요.^^

 

담엔 깔끔한 매뉴얼 와인딩 시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은 예거의 리베르소 썬문이 마구마구 땡기네요.^^

그외 다른 제품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기분좋은 한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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