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텍 필립 노벨티... Highend
노벨티중에 접시 2006년 판입니다.
이걸 아워 글래스에서 찍었던가...기역이 ㅡㅡa;
판매율이 높은 매장 딜러나 고객들에게 매년 나눠주는 노벨리티죠.
2006,07,08,09를 봤는데..이녀석에 제일 이쁨니다.
09년은 좀 펜시틱한 물고기였습니다.
파텍 뮤지엄에 회중시계가 전시되어있는 모양이더군요.
스위스쪽에는 영 갈일이 없어서 평생 직접 볼일은 없을듯 ㅡㅡ;;;
한때 독일 포럼과 크로노스위스 포럼을 담당했던 Hayan입니다.리뷰로 소개한 시계나 궁금하신 사항은 부담없이 쪽지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타임포럼의 모든 분들이 시계보다 값진 시간에 대한 아름다움을 즐기게되는 그날을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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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와
2009.03.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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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멋지네요. ^^
그런데 노벨리티란 단어는 첨 들어보네요? 그런 단어가 있나요? ^^ -
노벨티입니다-_ -; 생각없이 적다보니 그냥 사용해버렸네요.
제가 Novelty를 예전에 Novelity로 잘못보고 노벨리티라고 읽은게 버릇이 되서 입에 붙어있는지라..
수정했습니다 ㅡㅡ; -
근육파괴술
2009.03.21 21:18
학. 접시 마저도 명품이군요. ㅎ.ㅎ;; 멋지네요. -
접시까지~ 허허 정말 값진물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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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an님, novelty 잘못쓰셨나도 생각했었는데 통상 이런 건 영어로 novelty라고는 안하지 않나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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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트라바
2009.03.22 20:36
넥타이도 나눠주곤 하죠........ 보통 제냐랑 같이 만들던데............ -
로렌
2009.03.22 23:42
접시도 파텍 답네요... -
어흐흐 멋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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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2009.03.26 09:42
허어..ㅋ -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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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나다
2009.12.20 19:39
흠... -
멋지군요. 접시용도로는 사용 못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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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
2014.02.10 15:49
소장용이군요..
부렵습니다. 나는 안주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