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1945] ☆ 결혼기념일이었습니다~ ^^ ☆ Girard Perregaux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마마님님! ^-^

항상 포스팅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 아기 돌보느라 댓글 달 여유가 없어서 잘 못달고 있어요~

그래도 언제나 마마님님 멋진 시계들 보면서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

ㅎㅎ 좋은 선물,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아기도 무럭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오늘은 뒤집기를 몇 차례나 성공했어요~ ㅎㅎ

도사오월님, 저 부산 자주 내려갑니다.

부산 가면 꼭 봬요~ ^-^

ㅎㅎ넵 ^ㅡ^

감사합니다, 제롬님!

따뜻한 말씀에 인생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집니다.

마음이 여유로운 분 같아요. ^-^

ㅎㅎ 저도 남들 사는 것과 똑같이 삽니다~

GP는 예물 시계라서 그런지 많이 아끼고 있습니다.

지갑은.. 제가 버건디 컬러를 좋아해서 그런지 첫 눈에 이거다!! 싶은 녀석이라서 데려 왔습니다.

어제 개시했는데, 맘에 쏙 드네요. ^-^

플레이어 형님도 바쁘게 잘 지내시죠?

멋진 사진, 멋진 포스팅 열심히 눈팅하고 있습니다.

집에 와서는 아기돌보기와 집안일에 정신이 없어서,

댓글도 잘 못달고 있네요. ^-^;;

형님 컬렉션은 참 멋진 녀석들이 많아서 항상 부러움의 눈으로 지켜보게 되네요.

조만간 또 오프 모임에서 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