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롯데 오메가 매장 이상하네요... Constellation

목동점도 그랫어요

제작년에 줄주리러 갔는데 여직원이 귀찮다는 표정과 말투로 해외꺼는 안된다

그러길래 보증서 보고 이야기하라고 한소리 했더니 국내꺼니 아무소리 안하고 줄여주더군요

그다음부터 오메가는 쳐다도 안봅니다

고객들을 점점 위축시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 또한 국내스템핑 아닌 모델은 백화점 매장가서 뭐 부탁하는게 마음이 편치는 않더라구요.

심지어 청담부띡은 5000원 받더라고요~ 그래서 충정 cs만 다녀요~~~

오메가의 해외스탬핑 배척정책이 점점 심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도 1달 전쯤 문워치 해외스탬핑 줄 줄이러 갔는데 다음부터는 줄여주지 않을 거라고 좀 무안하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시계는 분명 좋은데... 안타깝더라구요. 

위낙 중고로 돌고 돌면서 주인이 바뀌는 경우가 많아서

같은시계로 몇번씩 줄이보 늘리고 해서 직원들도 짜증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판매하는 직원들이 그러면 안되죠..

제대로 명시라도 해놓던지..

엄연한 서비스직종인데 말이죠

브라이슬릿 조정해주는게 무슨 대단한 기술인마냥 어이가 없습니다 

몇몇 도구만 있으면 직접도 어렵지않지요 특히 오메가 건 더 그런데...

지네가 팔아놓고 해외스탬핑이니 어처니... 정품이면 그정도면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스와치코리아 하는 짓이 꼴보기 싫어서 오메가를 꺼리게 됩니다. ㅠ

럭셔리 브랜드는 절대 아닌 거 같아요

백번 양보해도

줄 줄여주는 정도는 브랜드 이미지상... 에효 직원들의 마인드 문제인거 같네요...

자기네 매장에서 구매한 제품아니면 같은 백화점끼리도 인상쓰는 직원들 많아요...

본인들 먹고사는 밥줄 끊는 행위일뿐이라는거...

문제는 해외스탬핑이 아닙니다. 국내에서도 국내스탬핑인데도 불구하고, 국내면세점, 개인사업자, 직영점간에도 서로 판매처가 다르다고 안해줍니다.  

저는 반대로.. 논스템핑인데도 해주던데 ㅜㅠ

해줘야 맞지싶네요

여러분!!그냥 줄줄이는거 간단하니깐! 자가로직접!하십시요!

뭐하러매장을가는지 이해가안가네요!! 종로도있구 줄줄일곳은,아주아주많은데..

전제가다합니다!!시계사면은!! 암튼 배워서라도,자가로다하세요!! 이쑤시게로하는분도있습니다..전문가는.ㅋㅋ

아님구매후 줄바로안줄입니까? 암튼이해가 안갑니다..

연습하셔서,자가로하세요!다들!!어려운거아니니!! 그럼이런문제들은없을테니!!

자기시계는자기가!!

월드워런티인데 해줘야하는게 맞는것 아닌가요?

이런건 본사에다 신고해 보면 어떨까요?

저도 집이 가까워 잠실 매장에서 샀지만, 답이 없습니다. 사고 나오면서 그 짜증은 정말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헌데 웃긴건 그때 저를 담당했던 직원분을 얼마전에 현대 무역점에서 봤어요. 신형 보고 싶어서 갔다가 두마디도 안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해외랑은 참 다르네요.

짜쯩나게 하는 못된 직원 많더라고요.

뭐..그런데서 오래 근무하신 분들이면 몰라도 좀 젊은나이대 딜러들은 수준이 대략 예상이갑니다

줄 줄이러 가려고 했는데...안되겠네요...^^

안해주면 직원이랑 한판할듯 그냥 자가로...^^

위에 짜증나는 댓글이 있네요. 시계를 샀다고 줄 줄이는 방법을 꼭 배워야 할 필요는 없죠. 이해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월드워런티면 해외매장 제품도 정품인 이상 서비스 해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목동점 말대로 하면 국내에서 샀다가 해외로 이주하면 서비스 받으러 국내에 와야 하는건지. 월드워런티가 뭔지 좀 알았으면 합니다.   

목동 매장은 불친절한 직원 누군지 알겠네요. 같은 스와치그룹인데 블랑팡이랑 왜 이리 다른지..오메가가 싼 시계도 아닌데 말이죠. 

저도 오메가 시계를 차지만 고객 응대가 항상 아쉬웠어요.

오메가 코리아는 스스로 관을 만들고 장례식을 준비하네요. 

매너가 필요한건 고객만은 아니죠!!

정신교육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