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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400  공감:3 2020.06.2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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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네 마실(심부름 배달 -.-)과 

가벼운 라이딩을 클래식 자전거로 하는데요.


토요일 오전부터 딸래미의 아침과

학교 과제를 위한 심부름을 열심히 다녔네요!


학교에서 강낭콩 화분을 기르는데

분갈이가 늦어져 식물이 시들거려

다이소에서 화분과 흙 등 

분갈이 용품을 구입하였습니다.


이번주에 착용을 못해주었던

오메가와 빈티지를 착용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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