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이 어렵네요 Seamaster
36세 첫 시계 사기로 결심
프콘 문페부터 시작해서 끝도 없이 올라가다가 결국 플래닛 오션에서 멈췄습니다.
첫 시계이기도 하고, 3세대가 나온지 좀 되어서 곧 신형이 나올 것 같아서 성골은 이번엔 미루기로 했습니다
다만 39.5mm 중고매물이 없네요.
매물 기다리면서 또 한동안 입맛만 다실 것 같습니다.
장마철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시계생활 되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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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부
2020.07.2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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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스
2020.07.30 07:48
보통 사이즈가 2개 있으면 작은사이즈 매물이 적어서 구하기가 쉽지 않죠.....좋은 물건 구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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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cop
2020.07.31 09:06
드림워치를 갈망하시는님께
추천과 함께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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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광개토
2020.08.01 18:05
진정 갈구하면, 등장하는게 장터의 법칙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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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PL
2020.08.02 11:29
총알 장전하고 중고장터에서 매복하는 재미도 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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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20.08.04 12:48
제 개인적 생각 입니다만, 저는 작은 사이즈가 더 호감이
갑니다.손목 17센치 이하는 35~38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물론 저도42~ 44미리 시계도 있습니다만.
참고로 PO 37.5 정말 좋습니다^^티타늄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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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sizer
2020.08.06 04:35
진득하게 기다리면 언젠가는 득템할겁니다. 그런데 그게 알면서도 또 참 힘든 일인듯 합니다. 득템하는 순간까지 파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오메가가 없어서 아슆기는 하지만
입당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