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오락 가락합니다 Seamaster
도심에서 휴가중 입니다.
평일에만 찾을 수 있다는 롤cs왔다가 롤 두점은 점검 2주 걸린다고 하여 맡겨두고 가까운 백화점서 식사하고 쉬고 있어요.
아무리 날씨가 흐려도 자연광이 최고네요.
떨어진 꽃도 줍줍해서 한 컷.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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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글라이신 기추 하셨군요~
저도 고민 좀 하던 컬러인데 괜찮은데요?
퀄리티는 새시계가 최곱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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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적인 계획으로 섭마를 성골로 영입하기전에
(베트걸이면 로또겠지요) 아쉬운 빈자리를 대신할
놈으로 선택을 했는데 확실히 퀄차이가 큽니다.
그런데 희한하게 엉뚱한데서 대박이네요.
롤들이 이름값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일오차가 하루에
1~2초밖에 안나거든요. 에타무브를 장착하고 있는데
뽑기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클레님 오메가렌지하고는 비교할수가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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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닙니다.
사물의 가격을 떠나서 저는 저와의 스토리를 좋아합니다.
군생활 함께한 2만원짜리 카시오 시계도 잘 차고 다닙니다. :)
그나저나 글라이신 뽑기운 얘기가 가끔 올라오던데 오차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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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22
2020.08.06 21:31
꽃과색감이너무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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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꽃들이 떨어져 있었는지 딸래미가 하나 가져왔길래 두개 더 주워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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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퓨굿맨
2020.08.08 22:07
사진을 정말 잘 찍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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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감사합니다.
자연광이면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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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박사
2020.08.14 17:57
아, 예쁜 시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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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볼매가 맞는 것 같습니다.
클레님 시계에 필받아서 조금 비슷해보이는
자줏빛 베젤의 마이크로 브랜드 시계를
영입 하긴 했는데 상대적인 퀄리티만 비교가
되버리네요. 아순데로 차고있기는 하지만
보면볼수록 오랜지 색감이 너무 화사하고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