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은 모다~(Seamaster Gray) Seamaster
부산은 비가 오는것도 아니고
안오는것도 아닌 그런 아침입니다^^;;;
오늘은 전체적으로 블루핸즈와 인덱스가 잘 보이게끔 사진을ㅎ
제가 가진 시계중 다이얼이 가장 오묘한 매력을 지닌 시계가
바로 씨마스터 그레이 입니다ㅎㅎ
빛에 따라 달라 보이고 타 브랜드에서
쉽게 보기 힘든 색감까지ㅎㅎ
한번씩 찰 때마다 새삼 새롭기까지 하답니다^^;
벌써(?)수요일입니다ㅎ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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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대가 블슷까지 미세조정이 환상적으로 바뀌고 해서
설령 신모델 나온다고해도 충분히 매력적이랍니다ㅎ
올해 그린 모델도 발표한걸 보니 한동안 쭉 갈듯하니
하나 지르셔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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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다이버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다이버에 상쾌함을 느끼는 것은 시계 좋아하는 사람들만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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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요ㅎ 여름에는 다이버가 최고인듯 합니다ㅎ
땀 나도 물로 씻어주면 되고 바로 물놀이에 투입해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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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은 다이얼색도 이쁘고 특히 블루핸즈와 인덱스가
이뻤던걸로 기억합니다. 정말 타 브랜드에서는 못본 색감이에요.
정장에도 잘 어울리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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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합니다ㅎ 뭔가 메탈릭한 느낌에 블루가 포인트가 되어 이쁘답니다ㅎ
청판, 검판이 일반적이라면 이건 레어템에 가깝다고 해야할까요ㅎ
단 하나의 시계를 원하는 분에게는 권해드리기 힘들지만
여러개 있으신분들에게는 단연 추천 하고픈 이쁜 아이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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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세상
2022.04.13 13:30
블루 핸즈를 보니 여름이 한껏 다가온느낌입니다.
시계화 셔츠가 너무 잘어울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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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부쩍 덥더니 오늘은 또 기온이 낮아졌네요^^;;
신기할정도로ㅎ
오피스다이버워치로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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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 색감이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이 있네요.
구경 잘 했습니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도 언젠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해야하는데 왠지 사고나면 신모델 나올 거 같고 그렇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