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Watch Speedmaster

감사합니다.

네 사진엔 표현이 다 안되었는데 정말 다이얼 색과 빈티지한 어두운 밤색이 기가막히게 어울립니다.

리오스가 정말 품질은 좋은 거 같아요^^

네 무브야 뭐 워낙 유명한 명기니...

뒷백이 정말 침을 흘리게 합니다. ㅎㅎ

음.. 수동감기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솔직히 피곤합니다 ㅋㅋㅋ 손가락지문이 다 날아가는 느낌입니다.  타마와 비교하면  벤츠타다가 버스타는 느낌입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그래도 슬금슬금 밥주고 매일 만져주는 그 재미가 또 쏠쏠합니다^^

하록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ㅎㅎ

줄질의 챔피온이라니요 ㅎㅎ

이젠 줄질도 귀찮아져서 (사실.. 22미리줄들만 있어서 20미리가 안되네요 ㅎㅎ)

근근히 있는 놈들로만 돌려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 제가 지금가지 여러 시계를 가져봤지만

해밀턴 카키와 문워치가 가장 나토와 매칭이 잘되는 시계 인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3570과 3573에 약간의 변종(?)들인거 같더라고요^^

가죽스트랩인 경우...위의 사진처럼 기념모델로 다이얼이 찐한 쵸컬릿 컬러로 된 경우...등등입니다.

311로 시작하는 모델은 르마니아 수동 무브가 아니고 BA에 들어가는 3313 자동 무브먼트가 들어가있는 모델입니다. ^^

그런가요?

 저도 브라운다이얼 모델인데 모델명이 311, 30 ~  그렇게 나갑니다만

무브먼트는 3570, 3573과 동일한 수동입니다.

아 죄송합니다 브라운 다이얼도 311로 시작하는데 그건 그대로 수동이고 문워치 코액시얼 버전만 해당되는군요~

크로노 2개짜리 문워치도 역시 311로 시작하고 무브는 9300이군요 ^^

이번에 새로 나온 문워치 말씀하시는군요. 투카운터도 꽤 매력적으로 보이더군요.

음.. 저도 알아서 답변 드리면 좋은데 ㅎㅎ 밑에 여러분이 답 주셨네요

제가 카드랑 박스 통체를 와이프 몰래 숨겨놓는 관계로  시계 모델 넘버가 어떻게 되는지... 말몰라서. ㅎㅎ

네  가죽줄 말씀이시죠?  나토야 뭐 워낙 유명하니 잘아실테고~

다음에는 가죽줄 전체샷을 찍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네 저도 첨엔 오메가 po45로 시작해서 여러 시계를 거치고 있는 중인데

나이가 들수록 클래식이 좋아 집니다. ㅎㅎ

그렇게 싫어햇던 치노바지들을 즐겨 입게 되는거 보면요 ㅎㅎ

실물로 보셔도 아마 그럴껍니다.

저도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다가 매장에서 올려보고 확신을 가졌죠 ㅎㅎ

요새 크루치아니 팔찌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아졌네요^^

감사합니다.

일부러 제가 좋아하는 브라운+ 민트 조합으로 문워치에 맞춰 이번에 팔찌색을 바꿨습니다 ㅎㅎㅎ

대쉬님 안녕하세요^^

네 솔직히 가죽줄이 편하기는 합니다. ㅎㅎ

나토도 가볍고 좋은데 차고 풀를떄 약간 빡세네요

혹시나 키퍼에 긁힐까 , 떨어 트릴까 염려가 ㅎㅎㅎ

감사합니다.

근데 썸네일 사진이 영일인가요? 크흐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