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그머니] 입당신고 겸 '시계와 반지' 지원샷 De Ville
오멕동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닥터바쉐론이라고 합니다.
지나가는 길에 재미있는 이벤트가 있어서 제 심심한 드빌로 입당 신고합니다.
(+ '반지와 시계' 지원샷)
** 시계도 반지도 기스 투성이네요. ㅋ
오메가는 제가 악세서리가 아닌 '시계로서의 시계'라는 개념으로 처음 접한 브랜드였습니다.
DE VILLE PRESTIGE CO-AXIAL 스틸 모델이구요, 8개월 정도 됐는데 지금도 한번씩 잘 데리고 다니는 친굽니다.
오메가는 하나 뿐이라 자주 들르기엔 눈치가 좀 보일 것 같지만 한번씩 나타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CASIO G-SHOCK GA-1000-4ADR /
BURBERRY THE BRITAIN BBY1205 43MM AUTOMATIC /
CARTIER TANK SOLO /
HERMES H HOUR /
OMEGA DE VILLE PRESTIGE CO-AXIAL /
PANERAI RADIOMIR 1940 PAM00512 /
ROLEX SUBMARINER DATE /
VACHERON CONSTANTIN PATRIMONY TRADITIONNELLE SMALL SECONDS /
PATEK PHILIPPE CALATRAVA 512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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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Claudio님!
제가 취향이 워낙 이 방향이다보니 오메가에 가서조차 드레스워치를 찾았지 뭡니까.
포럼에선 역시 드빌은 거의 보이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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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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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보는 드빌이네요.
아직은 스포티한 시계만 선호하는데 저도 언젠가 드레시한 시계의 세상에 발을 디디겠죠?...
암튼 잘봤습니다^^ -
멋집니다. 드빌 오랜만에 보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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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세월이 묻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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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드레스워치의 최고봉은 드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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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VillE is one of the best Dress-watches! 빈티지라 더 멋진 듯 합니다!
(^^)(__)(^^) 꾸우~~~벅!!!
luck™이었습니다...^^
이벤트도 아닌 릴레이 지원샷에 러브링까지 데려오셨네요ㅎ
오메가 정통 드레스와치라인인 드빌이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