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샷 한번 De Ville
찍어봤습니다..
근데 뭐 지금은 처음 출시됐을 때만큼
큰 감흥이 없네요..
나른한 오후나절 뻘짓 함 해보네요..
득템기로 우쭐하며 포스팅 해얄텐데 말이죠..
개인의 기호라는것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모하는 듯 싶습니다.. 사람도 음식도..
그리 아껴했던 사물에 대해서도 말이죠..
P.S:
도토리님~
요새 뭐하시나요~
드빌샷 함 올려주시면서
근황도 좀~~
혼자 컨스, 드빌..
비주류 카테고리서 놀려니;;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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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맨
2016.06.0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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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량
2016.06.01 14:13
네 맞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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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2016.06.01 17:58
옆구리마져 섹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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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량
2016.06.01 21:31
요사인 또 드는 생각이..
옆까지 튼건 좀..과하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출시 초기엔 관심 좀 끌었죠..
8500무브를 처음 얹기도 했구요..
그래서 아워비전으로 네이밍....
아니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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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더덕쿵덕
2016.06.02 22:17
외로운 드빌 지원샷 하나 올립니다. 같은 모덜은 아니지만요 ㅎㅎ깔끔한게 매력인 드빌이죠~ -
동량
2016.06.02 23:25
든든하네요~~ 동지를 만나니~~
쿵더덕님 지원사격 완전 감사합니다~
다른 모델여도 블레이슬릿은 같네요~~
호평이더라구요.. 착용감 좋다구...
정작 전 가죽줄 모델여서....
시계줄만 며칠 빌려서 체험해 보구 싶네요~~
요샌 가죽줄 땀에 젖었다 말랐다.. 반건조
오징어 되가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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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트리
2016.08.26 22:20
멋집니다.
옆이 투명하게되어있는건가요?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