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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우선 저는 34세 남자입니다^^;


현재 포티스 플리거 크로노 (7750) 을 착용 중입니다.


그런데 이걸 거의 10년 정도 사용하다보니 자꾸 새 시계에 눈길이 갑니다...


아직 결혼은 하질 않아서 그냥 제 자신이 제게 주는 선물로 하려고 합니다만...


씨마 다이버 300 청판 vs 아쿠아테라 (마스터 코엑시얼?) 청판 -  요 두가지 중에서 무척 고민중입니다...


예산은 대략 7~800 까지는 생각중인데 제가 아직 시계를 잘 몰라서 그런지 롤렉스 섭마는 그렇게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추후에 나이가 더 들거나 결혼을 해서 예물을 하게 된다면 섭마 그린을 한번 쯤 차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옷 입는 스타일은 정장 50% + 비즈니스캐쥬얼 50% 정도 입니다.


개인사업을 하며, 몸을 크게 움직이는 일은 잘 없으며, 주로 죙일 컴터 앞에 앉아있습니다 ㅠㅠ;


손목이 15.9~16 정도로 난민 손목이라 시계 크기도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PO는 배제했습니다)


사실 지금 아쿠아테라 쪽으로 좀 많이 기울었는데...


일각에서는 오메가 하면 다이버 300 이라고도 하시고 또 아쿠아테라나 피오 , 문워치 라고 하시기도 하고...(문워치도 배제했습니다;)


그래서 무척 고민중입니다...


다이버300은 실물을 봤는데 아직 아쿠아테라는 실물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신품으로 구입을 하면 문제가 없는 한 평생 갖고 갈 생각입니다...


시계 초보가 회원님들께 우문으로 현답 구해봅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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