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이라면 그들처럼... 스캔데이
그냥 평범하게 제목을 달까하다가
요즘 감독-여배우 스캔들이 사회적인 논란도 되고있고
비오는 금요일 뭔가 영화제목처럼 달아봤는데 쉽지 않네요 ㅎㅎ
사실 별 의미는 없구요. 오랜만에 스캔데이 참석해 봅니다.
오랜만에 내리는 시원한 비는 반갑지만 또 후덥지근해질꺼 생각하면 갑갑하기도하고 뭐 그러네요.
즐거운 주말들 되시기 바랍니다.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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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가끔 뽑아서 던지고싶기(~퍽!)
네 아직 참고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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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스캔데이 올리셨네요 ㅎ
한손목하시니 한 존재감 할거같습니다 ㅋ
역시 부엉이 섭다이얼배치가 밸런스가 조화롭긴합니다 ㅎ
가기전 추천한방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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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스캔데이 행사는 늘 참여하고 싶은데 요즘 개인적으로 좀 정신없는 시기여서 ^^;
실제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요즘 살이 좀 빠져서 & 원래 그닥 손목이 두껍진 않은편입니다.
다만 시계자체의 포스가 워낙 대단해서 좋은날에는 항상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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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일단 차고 다니면...이목이 집중될 수 밖에 없는 디자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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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은 저도 워낙 오랬동안 관심을 가졌었는데
일단 국내에서는 구하기도 쉽지 않았고 나름 덩치도 있는편입니다만 소화가 가능할까를 고심하기도 했었죠.
다른건 몰라도 존재감은 확실한 녀석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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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볼 수 없는 시계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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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나름 시계덕질 오래했습니다만
실제 이녀석 차는 분들은 못봤었습니다. 언젠가 만나면 참 반가울거 같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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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미 물신 나는 시계네요~^^ 좋은 시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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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제는 나이도 있고 떠나보낼까 생각하다가도 이녀석만한 존재감은 어디서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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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
2016.07.02 12:22
개성이 느껴지십니다... 남자라면 한번쯤 차보고 싶은 시계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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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무래도 만만찮은 가격과 특히 국내에서는 어려운 접근성이 문제긴 하지만
특히 여름에는 도전할만한 녀석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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