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블랙(스캔데이) 스캔데이
IWC 포럼에도 올렸지만 몇 개 사진 더 추가해서 오메가 동에도 올려 봅니다.
제가 요새 주력으로 차고 있는 두 시계입니다.
Dark Side of the Moon과 IWC의 New 3777 입니다. 파일럿 크로노이지요.
두 시계의 러그 사이즈가 21미리로 같아서 21미리 스트랩이 빈곤한 닥사문 입장에서 자꾸 빌붙게 됩니다. ㅎㅎ
지금 닥사문에 체결되어 있는 블랙 엘리스트랩도 IWC용 파일럿 스트랩입니다.
(이것도 이베이에서 35불인가에 구매했습니다. 구매 정보는 제 이전 글 보시면 됩니다.)
3777에 체결되어 있는 스트랩은 사제로 제작한 리벳달린 파일럿 스트랩입니다.
예전에 닥사문에 체결해서 사진 올린 적 있습니다.
자 그럼 사진들 보겠습니다.
형님 먼저(리테일가가 2배 정도 비싸니 닥사문을 형님이라고 해야겠지요?)
아우먼저
얼짱 각도 경쟁....
닥사문에 블랙 엘리스트랩 체결한 사진 몇 장 더 올립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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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Borges
2016.06.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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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마
2016.06.24 16:42
블랙 문워치 정말 끝내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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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트
2016.06.24 17:06
둘다 멋진 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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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의Z
2016.06.24 17:27
멋진 시계, 멋진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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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리쿠퍼
2016.06.24 19:51
형님 아우 둘 다 최신 고급시계의 멋짐을 보여주네요..ㅎㅎ 취향이 확고한 쎌렉이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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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maguire
2016.06.24 20:14
문워치 고급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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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6.06.25 02:11
아주 고급지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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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없다
2016.06.25 20:06
닥사문....완전 멋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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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25
2016.06.27 14:19
멋진 시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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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무브
2016.06.27 15:20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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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Mea
2016.06.28 02:07
닥사문 끝내주네요, 데이토나와 붙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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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역사
2016.07.03 22:17
닥사문은 IWC 파일럿에 붙여놔도 밀리 않네요. 정말 잘 만든 시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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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up
2016.10.03 13:06
이렇게 본 닥사문도 사이즈가 상당하군요..
와 좋은 조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