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뉴 PO '오렌지'로 인사드립니다~^^ 스캔데이

안녕하세요~

JUSTEN이라고 합니다

오멕동엔 처음 인사드립니다~^^

요놈을 영입한 지는 1년이 넘었습니다만... (작년 5월쯤으로 기억합니다)

그 동안 나름의 컬렉션(?) 정리에 뽐뿌질 반사(?)에 지름신과의 사투 등... 정신 못차리느라 오멕동엔 참여조차도 못했었습니다

뭐... 제 닉네임으로 조회해보시면 브랜드별로 몇 군데 '스캔데이'로 참여는 했었습니다만~^^;;

각설하고,

올해 오멕동의 [스캔데이]를 살펴보니 1월4일 RUGBY님을 시작으로 총 59회의 포스팅을 올리셨고

모델별로는 PO가 18건으로 현재까지 1위를 달리고 있고

다음은 씨마가 14건으로 2위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문워치, 아쿠아테라, 브로드에로우, 스피드마스터 순이시더군요~

(나름 꼼꼼하게 세었는데 틀렸으면 말씀해 주세요~^^)

제가 기분이 좋았던 건 제가 소유하고 있는 PO가 1위를 달리고 있고,

PO 영입전까지 소유하다가 눈물을 머금고 분양했던 씨마스터(청판)가 2위를 달리고 있다는 사실~

그런데 1위를 달리고 있는 PO 18건중에 오렌지는 고작 4회뿐이어서 오렌지PO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기분이 좀...ㅋㅋㅋ

그래서 오렌지PO 소유자님들 불금에 힘내시라고 저도 스캔데이에 동참합니다~^^

세트장에서 무료해서 한 컷~!

핸드폰으로 찍은 샷이라 좀 구린(?) 감이 있어서

나름 리터치를 해서 올립니다

오멕동 회원님들 멋진 '오렌지불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