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야근은 없지만..
업무시간 중에 눈코뜰새없는 요즘입니다.
정말 잠깐 쉬고 있는데
그사이를 못참고 시계 사진을 찍네요 ㅎㅎ
폰카의 더러운렌즈로 찍은 전투용(?) 드레스워치 헤리티지 입니다.
이녀석 얼른 낡아서 진짜 헤리티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이얼에 낡은 느낌이 끼면 더 멋질것 같아요.
직딩 여러분 월요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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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
2017.02.2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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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군
2017.02.21 20:33
다른건 몰라도 깔끔으로는 안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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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light
2017.02.21 00:03
현실 간지 물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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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군
2017.02.21 20:32
시계가 몇개 없지만서도..
시계 관심 없는 분들은 이놈 칭찬을 참 많이하시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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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2017.02.21 10:34
오.. 제치 네이비 가죽만 보다가 브라운 밴드는 처음봤는데 너무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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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군
2017.02.21 20:32
흰판은 어떤 줄이든 잘 받는게 큰 장점인것 같아요ㅎㅎ 이번엔 블랙으로 갈 예정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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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7.02.21 14:17
아주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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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2017.02.22 11:01
전투용 드레스워치ㄷㄷㄷ 대단하십니다 ^^
언젠가 멋진 헤리티지로 남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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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잉어밥
2017.04.02 14:22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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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둥
2017.05.22 13:06
손이 정말 예쁘시네요^^;;
깔끔하니 참 이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