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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retto 635 2019.02.17 14:2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태그동에 인사 드리네요.


큰맘 먹고 산 위스키와 함께한 까레라 한번 올려 봅니다!


주로 블랜디드 위스키를 마시다가 얼마전에 싱글 몰트 위스키에 한번 맛을 들이기 시작해 또 하나 구매하려 기웃거리다 오늘 사버렸네요.


20190217_181444.jpg


타포에서도 위스키에 정통하신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생초짜인 저는 대중적이고 무난하다고 알려진 글랜리벳으로 시작했습니다. 

다음엔 글랜피딕이나 달모어 아님 맥캘란을 구매해 보고 싶네요.

사진은 몇번 홀짝거린 12년 과 새로 구매한 18년입니다.


그래도 시계샷이 없으면 섭섭할 것 같아 한번 더...45mm의 까레라 01이예요!


20190217_181521.jpg


아직은 대낮이라 밤이 되면 아쉬운 일요일밤을 달래기 위해 보위 노래를 들으며 한잔 할 예정입니다. 밤이 기다려 지는군요. ^^


그럼 태그동 여러분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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