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취미생활시 소득대비 합리젹인 구매 기준이 있을까요?, 잡담

요즘은 화폐가치가 너무 낮아서

시계 몇개 더 사도 손해갈것 같지는

않다는 착시현상이 듭니다...ㅎㅎ

그래도 천만원을 상회하는 시계 하나를

아무 고민없이 살수 있는 사람은

타포내에서도 많지는 않다고 봅니다...ㅋ

중고가 방어가 좋은 시계가 인기있는 이유인듯...^^*

시계는 월급털어서 살수 있는 시계정도가 메인이면 균형이 맞지 않을까요?

그것은 따로 기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빚안지고 본인이 감당할수있는 한도 아닐까요? ㅎㅎ 

1년에 1개월 월급 이하 정도... 네요

이거 큰 의미 없는 것 같습니다. 다들 시계를 왜 좋아하는지 이유도 다르고...좋아하는 브랜드도 다르고... 소득과 기존 자산의 비율도 다르니.. :) 

죄송.. 좀 쓸데없이 분석을... 

제 경우는 연봉의 절반 정도가 차에 들어가는 것이 상한선(?) 이라고는 들은 적이 있습니다.

시계는 그러고 보니 정말 잘 모르겠네요...

전 자영업이라.....

평소보다.... 내지는 제가 생각한것보다 돈을 좀 많이 벌면... 그돈으로 시계를 하나 더 삽니다..

흐흐흐...

틀별한 기준이 있을까여,여유가 대면 자기가좋아하는 것을 가지는것도 삶의 작은 기쁨이 댑니다,

하지만 그 물질적인 만족은 그리 오래 못간다는것이 함정이죠,

행복은 일상의 물질적인것보다 소소한 가운데 있다고 생각 합니다,

예를 들어서 멋진 시계를 사서 행복한 기분을 느낄수 있지만 아침에 창가에 드리우는 햇빛에서도,

소소한 행복을 느낄수 있읍니다,  

모든 취미활돌(시계가 취미마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특별히 기준이 없습니다... 그런기준은 자기가 생각하기 나름이죠~

자기만족이니 만큼 자기가 감당할 수 있으면 되는거겠지요..

집있고 차있고 빚없고 등등 순자산이 많다면  연봉의 몇십프로까지도 가능하겠지만 가진재산이 없다면 월급이상은 좀 무리라고 봅니다. 나중에 시계 뜯어먹고 살수있는것도 아니니까요.

자기만족이니 사고싶을때 질러야지요~

따로 기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하기 나름이죠^^

기준없는 사치에 빠질 수 있져?

의식주에 문제되지않고 빚을 내지 않는 선에서 구매하는게 가장 적당하다고 봅니다 ㅋㅋ 

저는 아직 총각인지라 3달 치 월급을 상한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

시계 감가와 현금 환급성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런 룰은 의미없다고봅니다!!

자신이 원하는게 최우선이죠!

에스콰이어 8월호인가에 보니까 나와있더라고요. 연봉에 따른 시계. 연봉 1억이상이 1천만원대 2억이 2천만원대이었어요

메인 시계를 기준으로 할 것이 아니라, 시계 가격의 총합을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닌 가 싶네요